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11-18 노병규 8628 0
13592 [맛과 멋 그리고 성지순례] 강화도 갑곶돈대순교성지 |1|  2005-11-18 노병규 6142 0
13590 은빛 눈같은 은총 |4|  2005-11-18 조경희 8294 0
13589 '감사함을 잊고 있을 때' |1|  2005-11-18 노병규 7205 0
13588 기도가 저절로 되는 성체 조배실   2005-11-18 김선진 7262 0
13587 * 행동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  2005-11-18 주병순 6241 0
13586 제단 봉헌 축제는 계속되었는데, 그들은 기쁜 마음으로 번제물을 바쳤다.   2005-11-18 양다성 7631 0
13584 지옥은 있는가? |5|  2005-11-17 이인옥 7616 0
13582 하느님의 놀라운 업적   2005-11-17 장병찬 6401 0
13581 버려야 할 것   2005-11-17 장병찬 5683 0
13580 평화의 길   2005-11-17 노병규 7387 0
13579 네가 평화의 길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!   2005-11-17 양다성 6981 0
13578 * 당신의 업적을 소중히 간직하십시오   2005-11-17 주병순 6392 0
13576 어떻게 쌓아올린 사랑인데 |2|  2005-11-17 양승국 1,20117 0
13575 미사의 은총 |5|  2005-11-17 노병규 88310 0
13574 (펌) 들국화 꽃잎을 따며   2005-11-17 곽두하 6821 0
13573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  2005-11-17 장병찬 8365 0
13572 평화를 창조하는 하루   2005-11-17 정복순 6203 0
13571 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|9|  2005-11-17 조영숙 89610 0
1357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7 박종진 7627 0
13569 평화의 길   2005-11-17 조경희 7533 0
1356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7 노병규 8219 0
13567 지혜로운 님   2005-11-17 김성준 5951 0
13565 [ 1분 묵상 ] 은총의 삶 |2|  2005-11-17 노병규 7689 0
13564 한 발자국 물러서면 평화 |1|  2005-11-17 김선진 6963 0
13563 우리는 우리 조상들이 맺은 계약을 끝까지 지킬 결심이오.   2005-11-17 양다성 9031 0
13562 나는 안 보여   2005-11-16 이재복 6952 0
13560 증인   2005-11-16 유대영 9220 0
13559 그렇다면 너는 왜 내 돈을 돈 쓰는 사람에게 꾸어 주지 않았느냐? |2|  2005-11-16 양다성 6291 0
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|2|  2005-11-16 노병규 1,24310 0
13557 * 당신의 삶을 편집하십시오   2005-11-16 주병순 67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