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468 운명처럼 주어진 삶의 조건에 / 전원 신부님 강론 말씀 |10|  2007-01-15 박영희 8476 0
24467 아침 마다, 삶은 나를 기다린다. |1|  2007-01-15 유웅열 6451 0
2446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07-01-15 주병순 5661 0
24463 나무와 같은 사람들 ----- 2007.1.15 월요일 성 마오로와 쁠 ... |3|  2007-01-15 김명준 6256 0
24462 [오늘 복음 묵상] 변하지 않았으면…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1-15 노병규 6727 0
2446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63> |2|  2007-01-15 이범기 6595 0
24459 화(Anger) - (펌) |8|  2007-01-15 홍선애 6708 0
24458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2 |6|  2007-01-15 김명 7264 0
24457 † 하느님께 맡기는 기도 |6|  2007-01-15 노병규 83713 0
24456 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8-22 묵상/ 어머니의 지혜 |4|  2007-01-15 권수현 6154 0
24455 나이와 잣대 |6|  2007-01-15 오상옥 6466 0
24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7-01-15 이미경 7215 0
24453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7-01-15 정복순 6382 0
24452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-1 / 송봉모 신부님 |4|  2007-01-15 노병규 1,02714 0
24450 '하느님을 붙들라'   2007-01-15 이부영 7042 0
24449 ◆ 내가 목마르면 남도 그렇다 . . . . . |11|  2007-01-15 김혜경 80013 0
24448 오늘의 묵상(1월15일) |15|  2007-01-15 정정애 6228 0
24447 꽃에 물주기 ㅣ윤병훈 신부님 |5|  2007-01-15 노병규 62912 0
24446 당신이라 든든합니다   2007-01-15 김두영 6082 0
24444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구체이미(具體而微), 가동주졸(街童走卒), 간명범 ... |1|  2007-01-15 배봉균 6369 0
2444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고독 속에서 성장하는 인간 |3|  2007-01-15 노병규 6627 0
24440 †♠~ 10. 황우 도강탕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... |9|  2007-01-14 양춘식 6677 0
24439 하느님의 영광 ----- 2007.1.14 연중 제2주일   2007-01-14 김명준 6636 0
24438 최병권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떠나시던 날   2007-01-14 김옥련 6541 0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1-14 정복순 6603 0
24433 성체조배 |2|  2007-01-14 장병찬 7371 0
24432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07-01-14 주병순 6881 0
24431 매 순간이 기적, 너의 시간을 즐겨라 ! |1|  2007-01-14 유웅열 6742 0
24430 까마귀와 눈(眼) |13|  2007-01-14 배봉균 69312 0
24428 양지와 음지   2007-01-14 김열우 60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