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56 자기 자신을 아는 방법. |7|  2005-11-16 황미숙 1,13313 0
13555 충실하고 성실하게   2005-11-16 정복순 8584 0
13554 (펌) 완행열차   2005-11-16 곽두하 6851 0
13553 세가지 삶의 방법 |3|  2005-11-16 조경희 1,0094 0
13552 뒤주 속의 성자들... |3|  2005-11-16 노병규 86712 0
13551 불꽃처럼 살아가야겠습니다 |7|  2005-11-16 양승국 1,15320 0
135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16 박종진 6624 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  2005-11-16 조영숙 90910 0
13547   2005-11-16 김성준 6661 0
1354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16 노병규 92914 0
13545 [1분 묵상] '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...'   2005-11-16 노병규 6947 0
13544 사용할수록 샘솟는 성령의 선물   2005-11-16 김선진 7413 0
13543 나폴리의 요한 주교의 강론에서   2005-11-16 장병찬 8241 0
13542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  2005-11-16 장병찬 7482 0
13541 만물을 형성하신 창조주께서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.   2005-11-16 양다성 6792 0
13540 ♣ 11월 15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고개 숙이기 ♣ |4|  2005-11-15 조영숙 6658 0
13537 겉을 보는가? 속을 보는가?   2005-11-15 노병규 8398 0
13536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8|  2005-11-15 양다성 7622 0
13535 구원   2005-11-15 정복순 8506 0
13534 희망의 복음 |4|  2005-11-15 양승국 1,20316 0
1353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15 박종진 8646 0
13531 너 어디 있느냐? |3|  2005-11-15 김창선 6827 0
13530 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... |4|  2005-11-15 조경희 86110 0
13529 거대한 군중과 같은 마음의 벽 |1|  2005-11-15 김선진 6854 0
135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15 노병규 9209 0
13527 [1분 묵상] '주일을 거룩하게 지낸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' |2|  2005-11-15 노병규 72813 0
13525 * 엄격하되 유순하십시오   2005-11-15 주병순 5983 0
13524 나는 율법을 위해 죽음을 택하여 좋은 표본을 남기려는 것입니다.   2005-11-15 양다성 6582 0
13522 *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*   2005-11-14 장병찬 6274 0
13521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  2005-11-14 장병찬 63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