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94 무엇이 행복입니까?   2005-10-31 장병찬 6013 0
13193 시편3 묵상 [스트레스의 처방]   2005-10-31 장병찬 7271 0
13192 낙인 |1|  2005-10-31 김성준 1,0070 0
13191 [1분 묵상]" 무엇이 진정한 기쁨인가? "   2005-10-31 노병규 8065 0
13190 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|4|  2005-10-31 주병순 9081 0
13189 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   2005-10-31 양다성 8352 0
13188 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  2005-10-30 양승국 99912 0
13187 대접해 주는 사제   2005-10-30 노병규 9168 0
13186 입을 조절하고 미소짓는 것을 알면 |5|  2005-10-30 박영희 8283 0
13185 천상교회 나그네 교회   2005-10-30 유대영 1,1520 0
1318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  2005-10-30 양다성 6861 0
13183 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   2005-10-30 최혁주 7211 0
13182 잃은 양은 어디에 |5|  2005-10-30 김창선 7094 0
13181 생명의 책   2005-10-30 최혁주 1,1340 0
13180 스승/퍼옴   2005-10-30 정복순 1,0100 0
13179 섬기는 사람 |1|  2005-10-30 정복순 1,0300 0
13178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  2005-10-30 조영숙 8888 0
13176 실연의 아픔 |2|  2005-10-30 장병찬 7732 0
13175 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   2005-10-30 장병찬 9920 0
131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30 노병규 2,0065 0
13173 [1분 묵상] "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의 기도 "   2005-10-30 노병규 6915 0
13171 나외의 남을 형제 자매로 받아 들이자.   2005-10-30 김선진 7411 0
13170 시편 84 편 |1|  2005-10-30 노병규 9076 0
13169 ☆ 성인들이 느끼신 미사의 기쁨 ( 십자가의 성 요한 )   2005-10-30 주병순 7041 0
13168 너희는 바른길을 떠났다. 법을 가르친다면서 도리어 많은 사람을 넘어뜨렸 ...   2005-10-30 양다성 8221 0
13167 (410) 가을 - 꼬리모음   2005-10-30 이순의 8816 0
13166 성령론   2005-10-29 유대영 1,1130 0
13164 유일하고 단일한 길   2005-10-29 유대영 1,2940 0
13163 자기를 높이는 사람은 낮아지고, 자기를 낮추는 사람은 높아질 것이다.   2005-10-29 양다성 7701 0
13162 관상생활   2005-10-29 최혁주 8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