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29 일몰   2005-10-28 이재복 6641 0
13128 * 모든 날씨를 즐기십시오   2005-10-28 주병순 6152 0
13127 사도들은 그 건물의 기초가 됩니다.   2005-10-28 양다성 6161 0
13125 사제의 특권은 봉사하는 특권 |10|  2005-10-27 양승국 1,24918 0
13123 엑스 파일(루가와 바울)   2005-10-27 유대영 1,1590 0
13122 예언자가 예루살렘 아닌 다른 곳에서야 죽을 수 있겠느냐 ?   2005-10-27 양다성 7411 0
13121 (409) 양귀비 |3|  2005-10-27 이순의 8737 0
13120 오늘을 보내며 |3|  2005-10-27 조송자 6911 0
13119 예언자   2005-10-27 유대영 8850 0
13118 예수님을 모방하자.   2005-10-27 김선진 7032 0
13117 집회서에서 지혜를 찾아 봅시다.   2005-10-27 최혁주 7361 0
13116 마지막 때   2005-10-27 최혁주 6721 0
13115 ♣ 10월 27일 야곱의 우물- 하느님을 향한 참된 따름 ♣ |6|  2005-10-27 조영숙 7918 0
13114 악마를 쫓아 내시는 예수님!   2005-10-27 정복순 6232 0
131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7 박종진 7644 0
13112 [1분 묵상] " 부모의 기도 " |1|  2005-10-27 노병규 80610 0
13111 (펌) 피에다 물을 타서 팔았다는? |1|  2005-10-27 곽두하 7184 0
13110 우리를 기다리시는 예수님께 드림   2005-10-27 장병찬 7365 0
13109 공원 벤치   2005-10-27 김성준 7911 0
131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7 노병규 9758 0
13107 가을 갈대속에서 불러보는 시편 91장 |1|  2005-10-27 노병규 7157 0
13105 * 내일을 반겨 맞으십시오   2005-10-27 주병순 5191 0
13104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...   2005-10-27 양다성 6811 0
13103 외롭고, 쓸쓸하고, 슬프고 |2|  2005-10-26 양승국 1,13714 0
13100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.   2005-10-26 양다성 6681 0
13099 열처녀의 비유   2005-10-26 최혁주 1,5450 0
13098 하느님의 기도 |1|  2005-10-26 노병규 1,08611 0
13102 스크랩 하실 분들을 위하여 본문을 올려드립니다!!!   2005-10-26 노병규 5514 0
13097 거룩한 도성   2005-10-26 최혁주 9891 0
13095 그대에게 |2|  2005-10-26 조송자 8002 0
13094 꼴찌   2005-10-26 정복순 77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