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19 지혜는 영원한 빛의 광채이며 하느님의 활동력을 비춰 주는 티 없는 거울 ...   2005-11-10 양다성 8842 0
13416 마음씨/이재민신부   2005-11-09 정복순 1,0945 0
13415 답답합니다. |3|  2005-11-09 김민경 9022 0
13414 신입신고합니다. |1|  2005-11-09 김민경 7292 0
13413 예수께서 성전이라 하신 것은 당신의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05-11-09 양다성 7532 0
13412 위령성월에 드리는 글 사말의 노래 4회   2005-11-09 원근식 7701 0
13411 주님의 거룩한 성전 |2|  2005-11-09 노병규 9639 0
13409 하느님의 집   2005-11-09 정복순 7142 0
13408 (펌)꽃이 되려거든   2005-11-09 권영화 7882 0
13407 (펌) 아침에 일어나면   2005-11-09 곽두하 7652 0
13406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! |7|  2005-11-09 황미숙 9464 0
13405 교회가 미우면 미울수록 |7|  2005-11-09 양승국 1,36818 0
13404 ♣ 11월 9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는 교회다 ♣ |7|  2005-11-09 조영숙 9419 0
13403 당신 영광을 감추시는 예수님께   2005-11-09 장병찬 7381 0
13402 누구를 위하여 예수를 믿는가?   2005-11-09 장병찬 7842 0
1340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3|  2005-11-09 박종진 7923 0
13400 경건한 성전   2005-11-09 김선진 8381 0
1339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9 노병규 7427 0
13398 [ 1분 묵상 ]'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될 때' |1|  2005-11-09 노병규 7074 0
13397 믿음   2005-11-09 김성준 7021 0
13396 * 전체를 보도록 하십시오 |1|  2005-11-09 주병순 5991 0
13395 나는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물을 보았고, 그 물이 가는 곳마다 모든 이가 ...   2005-11-09 양다성 6951 0
13394 무자비한 주인? |2|  2005-11-08 이인옥 7878 0
13389 기도/퍼옴   2005-11-08 정복순 7891 0
13388 저희는 보잘것없는 종입니다. 그저 해야 할 일을 했을 따름입니다.   2005-11-08 양다성 7621 0
13387 * 성실하십시오   2005-11-08 주병순 6902 0
13385 복종을 좋아하여요. |2|  2005-11-08 노병규 1,21313 0
13384 좋운 추억을 가지고 물러갑니다. |4|  2005-11-08 최혁주 1,0502 0
13383 감사합니다   2005-11-08 정복순 7792 0
133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8 박종진 777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