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381 ♣ 11월 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얼마나 진실했는가? ♣ |7|  2005-11-08 조영숙 90511 0
13380 (펌) 40년을 넘게 울타리도 없이 살던   2005-11-08 곽두하 6471 0
13379 저는 아무것도 한 일이 없습니다 |7|  2005-11-08 양승국 1,0887 0
13378 고난의 유익   2005-11-08 장병찬 5753 0
13377 시편11편 묵상 [도망가고 싶을 때]   2005-11-08 장병찬 9124 0
13376 자기 십자가 |1|  2005-11-08 김성준 1,0630 0
133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8 노병규 8026 0
13374 [ 1분 묵상 ] 죽음 / 묵상   2005-11-08 노병규 9619 0
13372 하느님의 자녀된 몫   2005-11-08 김선진 6411 0
13371 미련한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지만, 그들은 평화를 누 ...   2005-11-08 양다성 7211 0
13369 장례 미사 |4|  2005-11-07 노병규 1,2688 0
13367 들은 귀 말한 입   2005-11-07 정복순 8856 0
13366 하루 일곱 번이나 너에게 와서 잘못했다고 하면 용서해 주어야 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7492 0
13365 [1분 묵상]자기를 보이지 못할 때 |2|  2005-11-07 노병규 9559 0
13363 성체의 샘   2005-11-07 김성준 7332 0
13362 믿음을 청합시다 |1|  2005-11-07 정복순 7313 0
13360 지옥이란 타인과 단절된 자기 자신 |4|  2005-11-07 양승국 1,05813 0
13359 (펌) 우리 아이들은 '살아 있는 사랑'입니다. |1|  2005-11-07 곽두하 8103 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  2005-11-07 조영숙 89310 0
13357 *갇혀 계신 하느님*   2005-11-07 장병찬 6601 0
13356 시편10편 묵상 [악인]   2005-11-07 장병찬 9511 0
13355 나의 겨자씨만한 믿음도 해 냈다.   2005-11-07 김선진 8333 0
1335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1-07 박종진 1,0413 0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7 노병규 70310 0
13352 성모님께 봉헌하는 33일 준비기도   2005-11-07 노병규 1,3294 0
13351 * 의견을 가지십시오   2005-11-07 주병순 6371 0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6191 0
13348 이리 오너라! |1|  2005-11-06 노병규 8659 0
13347 미련한 처녀   2005-11-06 정복순 6801 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  2005-11-06 조영숙 82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