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679 어릴 적 '하늘 나라'는 어디로 갔을까요   2012-06-11 장이수 3120 0
73911 그 모두 하느님이 주신 선물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2-06-23 김은영 3124 0
74470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2-07-20 주병순 3122 0
74600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/ 이채시인   2012-07-27 이근욱 3122 0
7488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2-08-13 주병순 3121 0
75762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  2012-09-25 주병순 3121 0
75901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2-10-02 주병순 3121 0
76186 10월 16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10   2012-10-16 방진선 3121 0
7627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2-10-20 주병순 3121 0
76580 위령 성월... |1|  2012-11-02 김영범 3121 0
76607 사랑에서 난 사랑, 제 2의 사랑 [영에서 난 사랑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121 0
7724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2-12-03 주병순 3123 0
77365 주님의 길, 십자가 [ 너희에게, 그리스도적 고통 ] |2|  2012-12-08 장이수 3120 0
77692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  2012-12-22 방진선 3121 0
77760 아빠와 아들   2012-12-24 김영범 3121 0
77852 2012년 예수 성탄 대축일(12/25) -강론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12-28 박명옥 3121 0
78067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07 이근욱 3121 0
78138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  2013-01-10 주병순 3121 0
78434 원죄로 박탈당한 과성은혜(過性恩惠) 용어의 유래 - 지중해 지역 |1|  2013-01-25 소순태 3122 0
78454 더 많은 젊은이들을 불러주시고,(루카 10, 1-9)   2013-01-26 김은영 3122 0
78806 찬미의 축복 -행복하여라, 주님을 찬미하는 사람들! - 2013.2.1 ...   2013-02-10 김명준 3122 0
79074 청소년들이 달라지길 바라는 대로 어른들이 먼저 |1|  2013-02-20 이기정 3123 0
79306 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   2013-03-02 원근식 3121 0
79334 범신론의 정의(definition) 외 |2|  2013-03-03 소순태 3121 0
7950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  2013-03-09 주병순 3121 0
8017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3-04-03 주병순 3121 0
80246 "당신의 음성이 불길이 되어 저를 태워주소서"(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... |1|  2013-04-06 김영완 3123 0
8025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3-04-06 주병순 3121 0
80719 아직도 기다림이 있다면!   2013-04-24 유웅열 3121 0
80951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 ...   2013-05-03 주병순 31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