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489 ‘좁은 문’   2018-06-27 김창선 2,0521 0
122248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7-28(연중 제 ... |1|  2018-07-27 김동식 2,0521 0
1240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06)   2018-10-06 김중애 2,0525 0
126497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|10|  2019-01-02 조재형 2,05210 0
130511 [교황님 미사 강론]레온 칼렝가 바디케벨 대주교 장례미사강론[2019. ...   2019-06-21 정진영 2,0520 0
134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이 하느님 ... |3|  2019-12-22 김현아 2,05211 0
135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15)   2020-01-15 김중애 2,0528 0
138356 ★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|1|  2020-05-19 장병찬 2,0521 0
140536 지금 시작하고, 지금 사랑하자   2020-09-04 김중애 2,0521 0
140844 <하늘 길 기도 (2442) ’20.9.18.금.>   2020-09-18 김명준 2,0522 0
142281 11.20.“‘나의 집은 기도의 집이 될 것이다.’ 라고 기록되어 있다 ... |1|  2020-11-20 송문숙 2,0522 0
1300 신앙의 기쁨의 원천(부활 3주 화)   2000-05-12 상지종 2,0513 0
1446 문지기에게는 말씀을 남기셨다   2000-07-30 박순자 2,0515 0
2200 용서함과 그 받기   2001-04-24 강이다 2,0518 0
2703 국화꽃 향기   2001-08-28 양승국 2,05116 0
4538 기적같이 환한 미소   2003-02-16 양승국 2,05125 0
4548 견뎌내야 할 그 무엇   2003-02-20 양승국 2,05123 0
5830 탄원서   2003-10-29 노우진 2,05129 0
109790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|12|  2017-02-02 조재형 2,05111 0
116207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  2017-11-16 노병규 2,0516 0
118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2)   2018-03-02 김중애 2,0514 0
118909 이기정사도요한신비(인생이 뭔지 삶이 뭔지 배워야합니?다.)   2018-03-11 김중애 2,0510 0
122209 ■ 먼저 하느님만을 사랑해야만 /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 |2|  2018-07-26 박윤식 2,0513 0
138950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(마태복음 6:9-10)   2020-06-17 김종업 2,0510 0
144936 사순 제2주간 화요일 |8|  2021-03-01 조재형 2,05110 0
145575 3.27.“온 백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해서 죽는 것 ...   2021-03-26 송문숙 2,0512 0
146987 ■ 10. 주님께서 사울을 버림 / 사무엘과 사울[2] / 1사무엘기[ ... |1|  2021-05-20 박윤식 2,0511 0
2120 20 06 02 (화) 운동기구 운동으로 오른쪽 측두엽에 머물러 침의 ...   2020-07-10 한영구 2,0510 0
2282 형제라는 것...   2001-05-18 오상선 2,05015 0
2541 너무나 고통스러움에도 불구하고   2001-07-08 양승국 2,050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