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276 예수의 성심/ 퍼옴   2005-11-03 정복순 6951 0
13275 죄인들의 회개   2005-11-03 정복순 7291 0
1327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1-03 박종진 7234 0
13273 (펌) 우와 감동이다! 누군 좋겠다!   2005-11-03 곽두하 1,2630 0
13271 사는 비결   2005-11-03 김성준 8421 0
13270 인간을 사랑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  2005-11-03 김선진 1,0251 0
13268 위령성월에 드리는* 사말의 노래 * 2회   2005-11-03 원근식 1,1411 0
13266 시편6편 묵상 [한밤의 기도]   2005-11-03 장병찬 8223 0
13265 우리는 살아도 주님의 것이고 죽어도 주님의 것입니다.   2005-11-03 양다성 1,0671 0
13262 스트레스가 많은 사목 |5|  2005-11-02 양승국 1,34716 0
13284 청소년 범죄는 성인범죄의 축소판   2005-11-03 신성자 5611 0
13261 천년도 하루   2005-11-02 이재복 8313 0
1326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. |2|  2005-11-02 양다성 6821 0
13259 내가 너희를 다시보게 되면/유광수 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2 정복순 7651 0
13258 * 기회를 만드십시오.   2005-11-02 주병순 7282 0
13257 11월 3일(목요일) 성시간 참석하세요   2005-11-02 장병찬 7251 0
13256 나는 믿는다. 나의 변호인이 살아 있음을!   2005-11-02 양다성 9951 0
13255 가장 아름다운 꽃 |6|  2005-11-02 노병규 1,23013 0
13254 [묵상] 내 마음은 이러하더이다. |14|  2005-11-02 유낙양 9328 0
13253 520번. 묵시록적 메시지   2005-11-02 최혁주 1,1510 0
13251 성경, 이렇게 읽어 보세요. |9|  2005-11-02 황미숙 1,27711 0
13250 주께서 땅에 무엇인가 쓰고 계셨다.   2005-11-02 최혁주 1,0600 0
13249 (펌) 당신의 구두를 벗어주시고 눈길에 맨발로   2005-11-02 곽두하 9721 0
13248 ♣ 11월 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통공의 신비 ♣ |12|  2005-11-02 조영숙 1,24911 0
1324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1-02 박종진 6663 0
13246 [1분 묵상] 누구에게 매어 있느냐> |2|  2005-11-02 노병규 7314 0
1324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1-02 노병규 1,0688 0
13245 위령 기도 |2|  2005-11-02 노병규 7884 0
13241 구원의 투구 |1|  2005-11-02 김성준 9752 0
13240 용기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양심   2005-11-02 김선진 8181 0
13239 *감옥에 갇히신 예수님을 바라보아라*   2005-11-02 장병찬 7592 0
13238 시편5편 [하루를 여는 아침의 기도]   2005-11-02 장병찬 1,01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