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3203	498번. 내가 너희에게 맡기는 사명	2005-10-31	최혁주	943	0	0
13202	생명수의 강〈새 예루살렘〉	2005-10-31	최혁주	931	0	0
13201	위대한 업적 그러나 남겨놓은 1%-여호수아36	2005-10-31	이광호	698	1	0
13200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10-31	박종진	728	2	0
13199	우리의 식탁	2005-10-31	정복순	731	2	0
13198	(펌) 아버지와 단 둘이 살았던 시골집의 행복한 추억	2005-10-31	곽두하	724	1	0
13197	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과 베풂 ♣ |8|	2005-10-31	조영숙	1,113	10	0
1319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31	노병규	760	6	0
13195	네 친구를 초대하지 말고 가난한 자와 불구자들을 초대하여라.	2005-10-31	양다성	686	1	0
13194	무엇이 행복입니까?	2005-10-31	장병찬	601	3	0
13193	시편3 묵상 [스트레스의 처방]	2005-10-31	장병찬	728	1	0
13192	낙인 |1|	2005-10-31	김성준	1,008	0	0
13191	[1분 묵상]" 무엇이 진정한 기쁨인가? "	2005-10-31	노병규	806	5	0
13190	* 가라앉지 말고 떠 있으십시오 |4|	2005-10-31	주병순	908	1	0
13189	하느님... 그러나 결국은 그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.	2005-10-31	양다성	837	2	0
13188	교회의 보물이자 영혼인 가난한 사람들 |4|	2005-10-30	양승국	1,000	12	0
13187	대접해 주는 사제	2005-10-30	노병규	917	8	0
13186	입을 조절하고 미소짓는 것을 알면 |5|	2005-10-30	박영희	829	3	0
13185	천상교회 나그네 교회	2005-10-30	유대영	1,152	0	0
13184	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는다. |2|	2005-10-30	양다성	686	1	0
13183	피비린내 나는 전투의 시기	2005-10-30	최혁주	722	1	0
13182	잃은 양은 어디에 |5|	2005-10-30	김창선	711	4	0
13181	생명의 책	2005-10-30	최혁주	1,135	0	0
13180	스승/퍼옴	2005-10-30	정복순	1,010	0	0
13179	섬기는 사람 |1|	2005-10-30	정복순	1,030	0	0
13178	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섬김의 신앙인 ♣ |8|	2005-10-30	조영숙	888	8	0
13176	실연의 아픔 |2|	2005-10-30	장병찬	773	2	0
13175	시편2 묵상 [역사의 주인]	2005-10-30	장병찬	993	0	0
13174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10-30	노병규	2,006	5	0
13173	[1분 묵상] " 사람에게 비는 하느님의 기도 "	2005-10-30	노병규	691	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