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105 * 내일을 반겨 맞으십시오   2005-10-27 주병순 5201 0
13104 어떤 피조물도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타날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...   2005-10-27 양다성 6811 0
13103 외롭고, 쓸쓸하고, 슬프고 |2|  2005-10-26 양승국 1,13714 0
13100 사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어 하느님 나라의 잔치에 참석할 것이다.   2005-10-26 양다성 6681 0
13099 열처녀의 비유   2005-10-26 최혁주 1,5450 0
13098 하느님의 기도 |1|  2005-10-26 노병규 1,08711 0
13102 스크랩 하실 분들을 위하여 본문을 올려드립니다!!!   2005-10-26 노병규 5524 0
13097 거룩한 도성   2005-10-26 최혁주 9891 0
13095 그대에게 |2|  2005-10-26 조송자 8022 0
13094 꼴찌   2005-10-26 정복순 7774 0
13092 지도자의 안목과 솔선수범-여호수아35   2005-10-26 이광호 5871 0
13091 ◈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신앙 안에서 진정한 첫째는? ◈ |10|  2005-10-26 조영숙 91912 0
1309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6 박종진 7124 0
13089 (펌) 눈도장 찍어 놓은   2005-10-26 곽두하 7022 0
1308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6 노병규 84810 0
13087 동굴에서의 기도   2005-10-26 장병찬 6886 0
13086 [1분 묵상] " 'Landscapes' - 집회서 1장과 함께 " |1|  2005-10-26 노병규 7405 0
13085 미사로 시작하는 하루는 |6|  2005-10-26 김창선 8799 0
13084 씨앗 |1|  2005-10-26 김성준 7212 0
13083 좁은 문의 대문을 활짝 젖히게 하자.   2005-10-26 김선진 6464 0
13082 [묵상]뮤지컬 ' 증인의 고백 '을 끝내고.( 볼찌어다!! 내가 세상 ... |2|  2005-10-26 유낙양 1,0014 0
13081 * 관심을 가지십시오   2005-10-26 주병순 7032 0
130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이 서로 작용해서 좋은 결과를 이 ...   2005-10-26 양다성 9031 0
13079 하느님 품안에 있다 할지라도 |4|  2005-10-25 양승국 1,32723 0
13078 (408) 어부지리 생일 |7|  2005-10-25 이순의 7988 0
13077 고통은 기쁨의 한부분   2005-10-25 박운헌 8364 0
13076 - 야곱의 우물이란? |4|  2005-10-25 노병규 4,8454 0
1307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25 박종진 8943 0
13074 * 박수를 보내십시오   2005-10-25 주병순 7491 0
13073 열쇠와 사슬을 든 천사   2005-10-25 최혁주 8812 0
13072 겨자씨는 싹이 돋고 자라서 큰 나무가 된다.   2005-10-25 양다성 84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