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38 [ 1분 묵상] " 나를 바라보시는 예수님 "   2005-10-24 노병규 6566 0
13037 * 솔직하십시오   2005-10-24 주병순 5764 0
13036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성령을 힘입어 우리는 하느님을 ...   2005-10-24 양다성 6521 0
13035 하느님이 보시는 기준   2005-10-23 장병찬 6777 0
13034 나의 힘   2005-10-23 최혁주 6063 0
13033 너희는 가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내 제자로 삼아라.   2005-10-23 양다성 7102 0
13032 전교, 알기쉬운 강론   2005-10-23 윤길수 7302 0
13031 가을정취 속으로 다가온 미모의 한 여인 |6|  2005-10-23 양승국 1,04515 0
13030 전교 주일   2005-10-23 정복순 7022 0
13029 ▒ 10월 23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신앙인의 사명과 본분 ▒ |19|  2005-10-23 조영숙 8858 0
1302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3 노병규 7151 0
13027 주님의 잔치에 무슨 선물을 드릴까 |1|  2005-10-23 김선진 6851 0
13026 [ 1분 묵상 ] "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 입니다 "   2005-10-23 노병규 7315 0
13025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( 교황 레오 13세의 미사 )   2005-10-23 주병순 6674 0
13024 인간적인 생각을 없애기 위해 -여호수아32   2005-10-23 이광호 7672 0
13023 주님의 집이 서 있는 산으로 만국이 물밀듯이 밀려들리라.   2005-10-23 양다성 7741 0
13022 '달릴 길을 달려서...'   2005-10-22 노병규 8533 0
13021 침묵의 말........사랑   2005-10-22 유대영 8500 0
13020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그렇게 망할 것이다.   2005-10-22 양다성 6741 0
13019 또 하루를 허락하셨습니다.   2005-10-22 정복순 7854 0
1301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2 박종진 7914 0
13016 10월 22일 야곱의 우물입니다. *^^* |12|  2005-10-22 조영숙 99911 0
13015 테러가 주는 영적 교훈   2005-10-22 장병찬 7522 0
130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2 노병규 7972 0
13012 [1분 묵상] " 당신께서 열어 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   2005-10-22 노병규 6421 0
13011 서로에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자.   2005-10-22 김선진 6551 0
13010   2005-10-22 김성준 6351 0
13008 ☆ 누구 보다 행복한 존재 - 사제 -   2005-10-22 주병순 7508 0
13007 예수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분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 ...   2005-10-22 양다성 7041 0
13006 아직 이 세상에 남아 있는 유일한 이유 |5|  2005-10-21 양승국 1,062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