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005 내 편/ 퍼옴   2005-10-21 정복순 7733 0
13004 (406) 소식 |9|  2005-10-21 이순의 9658 0
13003 주여 이 죄인이.. |1|  2005-10-21 노병규 9227 0
13002 너희는 하늘과 땅의 징조는 알면서도 이 시대의 뜻은 왜 알지 못하느냐 ...   2005-10-21 양다성 6551 0
130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21 노병규 9129 0
12998 [1분 묵상] " 자기를 버리지 못할때 " |3|  2005-10-21 노병규 94912 0
1299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21 박종진 9835 0
12996 주님께로부터 각자 받은 것의 의미 -여호수아31   2005-10-21 이광호 8592 0
12995 투명한 양심과 맑은 마음을 가질 때 |1|  2005-10-21 정복순 8417 0
12994 (펌) 시내버스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  2005-10-21 곽두하 6711 0
12993 야곱의 우물 (10월 21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금요일(왜 화해를 ... |5|  2005-10-21 권수현 9313 0
13000 Re:과월호 야곱이와 함께 인사드립니다.*^^* |7|  2005-10-21 조영숙 5734 0
12992 주님이 보시는 눈으로   2005-10-21 장병찬 8026 0
12990 세상   2005-10-21 김성준 7202 0
12989 위선자는 어떤 모습   2005-10-21 김선진 6721 0
12988 * 용서하고 잊도록 노력하십시오   2005-10-21 주병순 7011 0
12987 누가 이 죽음의 육체에서 나를 구해 줄 것입니까 ?   2005-10-21 양다성 7191 0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  2005-10-20 양승국 1,18910 0
12985 *너희는 아는가? 모르는가?*   2005-10-20 장병찬 7092 0
12984 사랑의 손길을 길러 보십시오   2005-10-20 주병순 6473 0
12983 [1분 묵상] " 찬미의 노래 / 최남순 수녀님 " |1|  2005-10-20 노병규 8804 0
12982 (405) 짝궁이 용궁에 다녀왔다는데   2005-10-20 이순의 8549 0
12981 나는 평화롭게 하려고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5-10-20 양다성 7651 0
12978 심판과 정화   2005-10-20 정복순 7833 0
12977 (펌) 빈 마음   2005-10-20 곽두하 9554 0
12976 착시   2005-10-20 이재복 6922 0
12975 야곱의 우물 (10월 20일)-->>♣연중 제29주간 목요일(부활의 완 ... |7|  2005-10-20 권수현 8443 0
12974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|2|  2005-10-20 장병찬 7594 0
12973 주님 사랑해요   2005-10-20 노병규 8773 0
12972 기묘사화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오늘강론   2005-10-20 노병규 6924 0
12971 발견   2005-10-20 김성준 52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