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860 ◆ 갈비 한 대 . . . . . . . . . [이상각 신부님] |16|  2006-12-28 김혜경 77511 0
23859 오늘의 묵상(12월28일) |19|  2006-12-28 정정애 6898 0
23858 ♥†~ 말없이 사랑하십시오...~! |11|  2006-12-27 양춘식 7087 0
23857 ♣..~내가 선택한 사람들에게 기대하는 것~..♣[7th] |10|  2006-12-27 양춘식 6789 0
23856 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27 정복순 6855 0
23855 [저녁 묵상]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... |6|  2006-12-27 노병규 6729 0
23854 특별한 사랑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6-12-27 오상옥 6445 0
23852 하느님에 배고픈 사람들-----2006.12.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 ... |2|  2006-12-27 김명준 6169 0
23849 행복, 참 기쁨을 찾이하려면. . . |4|  2006-12-27 유웅열 5254 0
23847 사도 요한 축일에 - 오늘 생명 말씀에 귀여는 것이 당신 덕분입니다. |6|  2006-12-27 윤경재 7916 0
23846 고통과 기쁨의 참 의미 |18|  2006-12-27 장이수 87111 0
23845 (65)서산대사(퍼온 글) |29|  2006-12-27 김양귀 8328 0
23844 (278) 말씀지기> "보고 믿은" 요한처럼 |19|  2006-12-27 유정자 7428 0
23843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|2|  2006-12-27 주병순 6583 0
23842 행복한 죄인 |8|  2006-12-27 박수신 6775 0
2384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55> |3|  2006-12-27 이범기 5445 0
23840 그대의 암자에 들어앉아 있으라! |13|  2006-12-27 황미숙 75010 0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  2006-12-27 장병찬 6416 0
23838 특별한 예수님맞이*말씀이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 |13|  2006-12-27 임숙향 67412 0
23837 12월 2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 2-8 묵상/ 예쁜 짓을 하자 |6|  2006-12-27 권수현 7135 0
23836 '참된 직관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2-27 정복순 7305 0
23835 [우리 집 사랑 이야기] 푼수쟁이 우리 가족 |7|  2006-12-27 유낙양 8145 0
23833 그레치오의 성탄 -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|10|  2006-12-27 노병규 90810 0
23848 윗 글을 참으로 추천합니다. ... 잠시 머물며 ... |4|  2006-12-27 장이수 2982 0
23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2-27 이미경 8858 0
23831 '처음으로' |3|  2006-12-27 이부영 6933 0
23830 고향에서 온 편지 |31|  2006-12-27 박계용 8019 0
23828 사자의 갈기와 사슴의 뿔 |33|  2006-12-27 배봉균 99511 0
23827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일!!! |10|  2006-12-27 노병규 1,22810 0
23826 [아침 묵상] 당신의 향기를 퍼뜨릴 수 있게 하소서 |8|  2006-12-27 노병규 7157 0
23825 오늘의 묵상 (12월 27일) |43|  2006-12-27 정정애 827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