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60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 ...   2024-11-14 이기승 812 0
177599 동행이 그리울때   2024-11-14 김중애 1373 0
177598 천국은 누구나 갈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 ...   2024-11-14 강만연 1120 0
177597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  2024-11-14 김중애 1182 0
177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4)   2024-11-14 김중애 2366 0
177595 매일미사/2024년11월14일목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목요일]   2024-11-14 김중애 450 0
1775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20-25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   2024-11-14 한택규엘리사 270 0
177593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. |1|  2024-11-14 최원석 893 0
177592 이수철 신부님_하느님 나라 꿈의 실현 |3|  2024-11-14 최원석 34913 0
177591 이영근 신부님_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(루카 17 ... |1|  2024-11-13 최원석 1684 0
1775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째서 외적 행복이 늘어날수록 내적 ...   2024-11-13 김백봉7 1914 0
17758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11-13 김명준 430 0
177588 반영억 신부님_사랑이 있으면 천국   2024-11-13 최원석 1524 0
177587 양승국 신부님_이 세상 안에서 하느님 나라를 앞당겨 살아갑시다! |1|  2024-11-13 최원석 1257 0
177586 ■ 죽음 너머 그곳 체험 먼저 이곳서 / 연중 제32주간 목요일(루카 ...   2024-11-13 박윤식 881 0
177585 나는 |1|  2024-11-13 이경숙 672 0
177584 [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  2024-11-13 박영희 893 0
177583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2주간 목요일: 루카 17, 20 ... |1|  2024-11-13 이기승 873 0
177582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24-11-13 주병순 330 0
177579 11월 13일 / 카톡 신부   2024-11-13 강칠등 1284 0
177578 †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4-11-13 장병찬 430 0
177577 † 096.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 ... |1|  2024-11-13 장병찬 340 0
177576 † 095. 겸손, 순수한 의향, 사랑 이 세 가지 덕을 지켜라. [하 ... |1|  2024-11-13 장병찬 460 0
1775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의심 ...   2024-11-13 이기승 1021 0
177572 행복을 만드는 언어   2024-11-13 김중애 1671 0
177571 고백성사로서 단점을 제거하고 내적 생활을 정리함   2024-11-13 김중애 1342 0
1775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13)   2024-11-13 김중애 2495 0
177569 매일미사/2024년11월13일수요일[(녹) 연중 제32주간 수요일]   2024-11-13 김중애 570 0
17756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7,11-19 / 연중 제32주간 수요일)   2024-11-13 한택규엘리사 370 0
177566 치유의 은혜를 받았지만 왜 그들은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는가?   2024-11-13 강만연 1001 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