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45 그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... |1|  2001-08-08 오상선 2,05015 0
3091 한 해를 보내며 감사드립니다.   2001-12-31 박미라 2,0507 0
11401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6) '17.8.19. ... |1|  2017-08-19 김명준 2,0503 0
11577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가장 큰 계 ... |2|  2017-10-28 김리원 2,0501 0
1191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5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8-03-22 김동식 2,0502 0
120940 조상을 사랑하는 사람들/조상사랑   2018-06-05 김중애 2,0501 0
124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4)   2018-10-14 김중애 2,0505 0
126775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의 실현 -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9-01-14 김명준 2,0507 0
130048 십자가에 예수님을 못박는 현장에서.51   2019-05-29 김중애 2,0501 0
1383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17 김명준 2,0502 0
139872 ■ 첫째 재앙-물이 피로 됨[22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2 ... |1|  2020-08-03 박윤식 2,0503 0
145064 사순 제3주일 |7|  2021-03-06 조재형 2,05010 0
156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7.28) |1|  2022-07-28 김중애 2,0505 0
1612 예수님 파견하는 제자를 가르치심   2000-10-05 김민철 2,0494 0
1630 마르타, 마르타야   2000-10-10 김민철 2,0495 0
2554 작은 하느님 나라!   2001-07-11 오상선 2,0499 0
2755 연고를 바르는 것도 유죄   2001-09-09 양승국 2,0498 0
3169 무릎 꿇는다는 것   2002-01-17 이인옥 2,04913 0
3170 별일이 다 있네!   2002-01-17 양승국 2,04919 0
113908 170815 - 성모 승천 대축일 복음 묵상 - 곽준석 요셉 신부님 |2|  2017-08-15 김진현 2,0491 0
118613 [교황님미사강론]사순절은 “멈추고” 보고” 리고 하느님의 사랑으로 “돌 ... |2|  2018-02-27 정진영 2,0494 0
1203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5.07) |1|  2018-05-07 김중애 2,0496 0
131265 영원한 반려자 -주님과의 영적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9-07-22 김명준 2,0497 0
134299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8|  2019-12-03 조재형 2,04913 0
13661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주는 것은 반드시 되돌아온다 |3|  2020-03-08 김현아 2,04913 0
140764 자연의 소리를 듣게 하소서   2020-09-14 김중애 2,0491 0
156414 21 연중 제16주간 목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2-07-20 김대군 2,0490 0
119 성모   2001-01-11 유대영 2,0492 0
2326 편히 가소서, 주님!(승천대축일)   2001-05-27 오상선 2,04810 0
4141 제대로 된 기도   2002-10-09 양승국 2,0482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