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4430	연중 제16 주일 |4|	2023-07-22	조재형	1,075	9	0
164429	■ 주삿바늘에 대한 두려움 / 따뜻한 하루[147] |1|	2023-07-22	박윤식	571	1	0
164428	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이다.	2023-07-22	김대군	273	0	0
164427	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(마태13,24-4 ... |1|	2023-07-22	김종업로마노	418	2	0
164426	[연중 제16주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	2023-07-22	김종업로마노	298	2	0
164425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7-22	박영희	607	2	0
164424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십자가 ... |1|	2023-07-22	이기승	324	2	0
164423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3-07-22	김명준	347	1	0
164422	예수님께서 “마리아야!” 하고 부르셨다. |1|	2023-07-22	최원석	533	1	0
164421	누구를 찾느냐?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3-07-22	최원석	467	5	0
164420	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|1|	2023-07-22	박영희	333	3	0
16441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20,1-2.11-18/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... |1|	2023-07-22	한택규	285	1	0
164418	“예수를 붙들지 말고 성령을 붙들라”는, 그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다. ... |1|	2023-07-22	김종업로마노	528	2	0
164417	[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	2023-07-22	김종업로마노	482	2	0
164416	더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. |1|	2023-07-22	김중애	647	2	0
164415	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. |1|	2023-07-22	김중애	864	2	0
16441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22) |1|	2023-07-22	김중애	563	4	0
164413	매일미사/2023년 7월 22일 토요일 [(백)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... |1|	2023-07-22	김중애	263	0	0
164412	애인을 찾는 막달레나 마리아..아가서의 애인은? |1|	2023-07-22	김대군	479	0	0
164411	■† 12권-79. 예수 성심의 치명적인 세 가지 상처 [천상의 책] ... |1|	2023-07-21	장병찬	408	0	0
164410	† 예수 수난 제1시간 (오후5 - 6시) -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...	2023-07-21	장병찬	422	0	0
164409	† 수난의 시간들 -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 ...	2023-07-21	장병찬	365	0	0
164408	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	2023-07-21	장병찬	217	0	0
164407	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 ... |1|	2023-07-21	장병찬	216	0	0
164406	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|3|	2023-07-21	조재형	785	5	0
164405	■ 18. 시메온과 한나의 예언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 ... |1|	2023-07-21	박윤식	306	1	0
164404	■ 받은 고마움의 간직 / 따뜻한 하루[146] |1|	2023-07-21	박윤식	472	1	0
164403	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2|	2023-07-21	주병순	242	0	0
164402	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. 곡하러 간 막달레나 마리아 |1|	2023-07-21	김대군	360	0	0
164401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7-21	박영희	487	4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