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544 달팽이와의 대화. |1|  2023-07-27 김대군 3091 0
164866 매일미사/2023년 8월 10일 목요일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 ...   2023-08-10 김중애 3091 0
16508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8-18 박영희 3093 0
166098 비는 생명수로 하늘의 생명(生命)을 주는 말씀이다.? (요엘2,22 ... |1|  2023-09-29 김종업로마노 3092 0
166758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10-25 최원석 3094 0
169236 [연중 제3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  2024-01-23 김종업로마노 3094 0
169276 ■ 십자가 지겠다는 오직 그 마음으로 /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|1|  2024-01-25 박윤식 3091 0
172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24)   2024-05-24 김중애 3096 0
2701 22 01 06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와 파생 상처를 많이 치유한 ...   2023-02-12 한영구 3090 0
55759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5-16 박명옥 30810 0
56319 ♡마음을 바꾸자♡   2010-06-04 김중애 3081 0
56378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성사 [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] |1|  2010-06-06 장이수 3081 0
56824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0-06-24 주병순 3081 0
5769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4,1-12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1|  2010-08-01 권수현 3085 0
58802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  2010-09-25 박수신 3082 0
58814 신비스러운 '평화의 인사' [작은 사람과 큰 사람]   2010-09-26 장이수 3082 0
58820 영성은 순진에 비하면 초라하다   2010-09-26 장이수 2871 0
58927 <연중 제27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01 장종원 3082 0
59686 순수 그리스도 따름, 자기 내어 줌 [완전한 가난]   2010-11-02 장이수 3082 0
62189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 |1|  2011-02-19 권수현 3082 0
62405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들어가지 못한 ...   2011-02-26 주병순 3082 0
63410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11-04-04 주병순 3082 0
63651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  2011-04-14 주병순 3082 0
63714 4월16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45-56 묵상/ 기쁨, 치유, 해 ... |2|  2011-04-16 권수현 3082 0
64318 5월 10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0 방진선 3082 0
66303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1-07-27 주병순 3081 0
6703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7   2011-08-26 김용현 3081 0
6706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8   2011-08-28 김용현 3082 0
6729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7   2011-09-07 김용현 3082 0
687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1   2011-11-10 김용현 3080 0
6895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1-11-18 주병순 30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