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37 야곱의 우물(10월 18일)-->>♣성 루가 복음사가 축일(선교)♣   2005-10-18 권수현 7444 0
12935 젊은이여 성소자의 길로   2005-10-18 김선진 7054 0
12934 [1분 묵상] " 무의식의 그림자 "   2005-10-18 노병규 9055 0
12933 수채화   2005-10-18 김성준 6121 0
12932 루가만이 나와 함께 있습니다.   2005-10-18 양다성 8111 0
12930 참회   2005-10-17 이재복 7161 0
12928 * 건강을 유지하십시오   2005-10-17 주병순 7481 0
12927 네가 쌓아 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?   2005-10-17 양다성 8372 0
12926 (403) 지금 장난하십니까? |1|  2005-10-17 이순의 1,26417 0
12924 오솔길   2005-10-17 김성준 7804 0
12923 인간의 욕망이 바로 그의 운명이다. |7|  2005-10-17 황미숙 1,25013 0
12921 재물로서의 가치   2005-10-17 정복순 6615 0
12920 (펌) 네가 안아줄 수 있는 사람을   2005-10-17 곽두하 6905 0
12919 모사재인 성사재천 (謀事在人 成事在天)   2005-10-17 노병규 1,2595 0
129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17 박종진 6694 0
12917 *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  2005-10-17 장병찬 8104 0
12916 욕심의 타래를 풀자   2005-10-17 김선진 7744 0
12915 [1분 묵상] " 자비롭고 용기를 주시는 주님 " |1|  2005-10-17 노병규 8586 0
129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7 노병규 84012 0
12913 야곱의 우물 (10월 17일)-->>♣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 ... |1|  2005-10-17 권수현 6913 0
12911 하느님을 믿는 우리들까지도 올바른 사람으로 인정해 주신다는 말씀입니다.   2005-10-17 양다성 7361 0
12910 전쟁터로 인도하시는 이유- 여호수아28   2005-10-16 이광호 6511 0
12908 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|2|  2005-10-16 양승국 1,14123 0
12909 Re:이 화창한 주일 아침에, 이 어두컴컴한 골목에서   2005-10-16 원선희 7819 0
12925 Re:비 오는 날, 참새 한 마리   2005-10-17 이옥 6531 0
1290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돌리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라.   2005-10-16 양다성 7051 0
12906 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"   2005-10-16 정복순 7443 0
12905 비발디 (Vivaldi)의 그로리아 (Gloria) |2|  2005-10-16 노병규 1,1824 0
12904 야곱의 우물(10월 16일)-->>♣연중 제29주일(또 하나의 그리스도 ...   2005-10-16 권수현 8321 0
1290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6 노병규 7613 0
12902 [1분 묵상] " 작은 기도 " |1|  2005-10-16 노병규 6627 0
12901 나의 상표는? |2|  2005-10-16 김선진 59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