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900 * 미사에 잘 참례하는 방법   2005-10-16 주병순 8133 0
12899 내가 너의 오른손을 잡아 주어 만백성을 네 앞에 굴복시키리라.   2005-10-16 양다성 6691 0
12898 하느님께 태클 거는 사람들 |3|  2005-10-16 양승국 1,01513 0
12897 대를 이은 하느님의 뜻 계승 -여호수아27   2005-10-16 이광호 7164 0
12896 하느님이 얼굴을 숨기실 때   2005-10-15 장병찬 7326 0
12895 가을 산에 오르다   2005-10-15 이재복 6291 0
12894 (펌) 풍경의 저편 |1|  2005-10-15 곽두하 7472 0
12893 성령께서 너희가 해야 할 말을 바로 그 자리에서 일러 주실 것이다.   2005-10-15 양다성 6451 0
12892 작은 씨앗 큰 열매 |1|  2005-10-15 장병찬 7634 0
1289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0-15 박종진 6534 0
12890 성령을 모독하는 죄   2005-10-15 정복순 8942 0
12889 야곱의 우물 (10월 15일)-->>♣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 ...   2005-10-15 권수현 8014 0
12888 [1분 묵상] " '하느님을 떠나지 말라' "   2005-10-15 노병규 8046 0
1288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5 노병규 7852 0
12886 막강한 백그라운드   2005-10-15 김선진 8244 0
12885 * 천사와 미사   2005-10-15 주병순 6981 0
12884 아브라함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믿었다.   2005-10-15 양다성 7521 0
12883 전승(全勝)의 비결-여호수아26   2005-10-15 이광호 6684 0
12882 (402) 꼬리 모음들 |16|  2005-10-14 이순의 8815 0
12881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도 낱낱이 다 세어 두셨다.   2005-10-14 양다성 7432 0
12880 하느님을 사랑하는 일 |4|  2005-10-14 노병규 1,1107 0
1287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2|  2005-10-14 박종진 8384 0
12878 (펌) 삶도 아름답지만   2005-10-14 곽두하 1,0070 0
12877 두려워 할 분 |1|  2005-10-14 정복순 8293 0
12876 꽃과 열매   2005-10-14 장병찬 7641 0
12875 [생활 묵상] 호박같은 내 마음 |1|  2005-10-14 유낙양 7223 0
12874 야곱의 우물 (10월 14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금요일(위선과 진 ...   2005-10-14 권수현 8023 0
1287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4 노병규 8066 0
12872 인생 항로   2005-10-14 김성준 6192 0
12871 [1분 묵상]" 성인, 내 자신이 되는것 " |2|  2005-10-14 노병규 65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