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858 진짜 죽음,   2011-03-16 김중애 3072 0
6371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11-04-16 주병순 3072 0
63959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성무일도 독서 : 안티오키아의 성 아나스타시 ...   2011-04-26 방진선 3072 0
64222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사람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1-05-06 주병순 3074 0
6464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1-05-22 주병순 3075 0
64938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6-03 김중애 3071 0
65068 사람 사는 세상 [세상인간/인간세상 분별]   2011-06-07 장이수 3072 0
652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6-14 주병순 3071 0
670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9   2011-08-28 김용현 3072 0
672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3   2011-09-03 김용현 3071 0
6817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5   2011-10-15 김용현 3071 0
68502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1-10-30 주병순 3072 0
6858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2   2011-11-02 김용현 3071 0
68900 파티마 예언   2011-11-15 임종옥 3071 0
69002 1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5 |1|  2011-11-20 방진선 3071 0
69172 10월 16일 이후에~   2011-11-26 민혜숙 3071 0
69238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1-11-29 주병순 3072 0
6956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0   2011-12-10 김용현 3071 0
69903 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1-12-24 주병순 3071 0
70287 [생명의 말씀] 꿈과 자연 안에 있는 하느님의 언어 - 문종원 베드로 ...   2012-01-08 권영화 3071 0
71352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. 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 꼴 ...   2012-02-21 주병순 3072 0
71584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2-03-03 주병순 3072 0
71587 그리스도께서 '지향의 순수성'으로 드리는 감사.   2012-03-03 유웅열 3070 0
72176 ♡ 드높은 곳 ♡   2012-03-31 이부영 3072 0
72371 4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테살 4,13 |1|  2012-04-09 방진선 3071 0
72405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  2012-04-11 주병순 3072 0
72895 사랑의 의미는? #[나부활5일2독] |5|  2012-05-06 소순태 3072 0
73151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  2012-05-17 주병순 3072 0
73498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  2012-06-02 주병순 3071 0
7527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이채(감미로운 팝 연주12곡 모음)   2012-09-02 이근욱 3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