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2181	하느님께 봉헌된 우리의 혀 |5|	2005-09-03	양승국	1,191	18	0
12180	(382) 징그러움에 울컥하여 |12|	2005-09-03	이순의	1,067	13	0
12179	화해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무엇인지 |7|	2005-09-03	박영희	867	11	0
12178	세례 성사	2005-09-03	김성준	856	3	0
12177	(퍼온 글) 늦은 저녁에	2005-09-03	곽두하	784	4	0
12176	*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*	2005-09-03	장병찬	710	3	0
12175	[ 1분 명상 ] " 긍정적 사고는 절반의 성공 "	2005-09-03	노병규	737	6	0
12174	야곱의 우물(9월 3일)-->>♣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( ... |2|	2005-09-03	권수현	716	3	0
1217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03	노병규	658	3	0
12172	† 성 이호영 베드로,정군보 쁘로따시오,김 아가다시여! † |4|	2005-09-03	조영숙	639	8	0
12171	머를 마이 멕이야지 |3|	2005-09-02	양승국	797	10	0
12169	늘 그랬다 |5|	2005-09-02	박영희	1,009	10	0
12168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	2005-09-02	박종진	803	4	0
12167	야곱의 우물(9월 2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금요일(새사람이 되려면 ... |2|	2005-09-02	권수현	788	7	0
12166	† 순교자 성월 †	2005-09-02	노병규	820	1	0
12165	[1분명상] "회개하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어떻게 되는가? " |1|	2005-09-02	노병규	841	3	0
12164	(퍼온 글) 고 김승훈 신부님 2주기 |1|	2005-09-02	곽두하	662	2	0
12163	修身1番地	2005-09-02	이재복	687	4	0
12162	성령이신 하느님 |1|	2005-09-02	장병찬	637	2	0
12161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9-02	노병규	708	3	0
12160	† 성 정하상 바오로,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† |4|	2005-09-02	조영숙	840	7	0
12159	형제가 죄를 지으면 |1|	2005-09-02	박용귀	954	9	0
12157	갓 출가한 수행자처럼 |3|	2005-09-01	양승국	1,063	11	0
12156	그 아까운 포도주를... |3|	2005-09-01	이인옥	782	6	0
12155	오늘도 당신께 |1|	2005-09-01	조송자	1,005	6	0
12154	그물을 치겠습니다 |5|	2005-09-01	박영희	827	6	0
12158	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! |6|	2005-09-01	이인옥	514	4	0
12153	한국 순교자들에게 바치는 기도와 함께~(성 김대건 안드레아) |6|	2005-09-01	조영숙	1,236	8	0
1215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9-01	박종진	804	5	0
12151	(퍼온 길) 길	2005-09-01	곽두하	693	4	0
12150	야곱의 우물(9월 1일)-->>♣연중 제22주간 목요일(사람 낚는 어부 ... |5|	2005-09-01	권수현	880	7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