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802 (퍼온 글) 그래서 신청 안 했어요   2005-10-10 곽두하 6572 0
1280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10 노병규 8185 0
12800 [1분 묵상] '" 나누기 "   2005-10-10 노병규 7633 0
12799 기쁨을 주는 삶 |1|  2005-10-10 노병규 8384 0
12798 야곱의 우물(10월 10일)-->>♣연중 제28주간 월요일(요나, 하느 ... |1|  2005-10-10 권수현 6374 0
12797 * 꿈을 꾸십시오   2005-10-10 주병순 6802 0
12796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는 은총으로 사도직을 받았습니다.   2005-10-10 양다성 7810 0
12795 인간적 선택에 대한 자기 합리화 -여호수아22 |1|  2005-10-09 이광호 7101 0
12793 나의 자녀가 죽을 때   2005-10-09 장병찬 6704 0
12792 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  2005-10-09 이순의 1,0398 0
12794 Re:(399) 참으로 가슴아픈 묵상 |1|  2005-10-09 신성자 6473 0
12791 아무나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해 오너라.   2005-10-09 양다성 8300 0
12790 기도 |4|  2005-10-09 노병규 7693 0
12789 다 바람이야 |1|  2005-10-09 박운헌 9710 0
12785 바로 그 사람이다 |2|  2005-10-09 박영희 6526 0
12784 예복을 잘 갖춰 입고 잔치에 참석하자.   2005-10-09 김선진 6682 0
12783 초대받은 이들   2005-10-09 정복순 6282 0
12782 *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*   2005-10-09 장병찬 6143 0
12781 야곱의 우물(10월 9일)-->>♣연중 제28주일 복음 묵상♣   2005-10-09 권수현 7022 0
12780 가을 풍경   2005-10-09 김성준 6041 0
127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9 노병규 6801 0
12778 [1분 묵상]" 공동기도는 "   2005-10-09 노병규 7071 0
12777 ☆ 미사에 관한 성인들의 말씀   2005-10-09 주병순 7553 0
12776 옷을 잘 입읍시다 |3|  2005-10-09 양승국 9398 0
12775 주님께서 잔치를 차려 주시고,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주시리 ...   2005-10-09 양다성 6871 0
12774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 속에 잊혀지는 하느님 -여호수아21   2005-10-08 이광호 8332 0
12773 작별 |2|  2005-10-08 이재복 7861 0
12772 (398) 몹시 흥분! |5|  2005-10-08 이순의 92510 0
12771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사람들이 오히려 행복하다. |2|  2005-10-08 양다성 6852 0
12770 * 잊지 마십시오   2005-10-08 주병순 7502 0
12769 내 발을 씻기신 예수님/ 퍼온 글   2005-10-08 정복순 7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