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246 아침의 행복 편지 55   2012-10-19 김항중 3071 0
76392 자의적(恣意的) 추정/망망(妄望)/주제넘음/무례(無禮) IIa IIae ... |3|  2012-10-25 소순태 3071 0
77215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받아 들인다 |1|  2012-12-02 장이수 3071 0
7726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2-12-04 주병순 3071 0
77265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4 김은영 3071 0
77423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  2012-12-11 주병순 3072 0
78244 복음 선포로 온 누리에 평화를/신앙의 해[61] |1|  2013-01-16 박윤식 3071 0
78829 귀향(歸鄕;coming home) -하느님이, 예수님이 본향(本鄕)집이 ...   2013-02-11 김명준 3074 0
79049 진리의 길을 찾아가야겠지요. |1|  2013-02-19 이기정 3074 0
79062 ♡ 우리는 과연 어디에 더 가깝습니까? ♡   2013-02-20 이부영 3071 0
79273 사순 제2주간 금요일   2013-03-01 조재형 3073 0
79275 시험 --- 창세기 22장   2013-03-01 강헌모 3074 0
79828 1보 후퇴 2보 전진하시는 주님 |2|  2013-03-21 이기정 3075 0
80138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3-04-02 장병찬 3071 0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13-04-02 주병순 3071 0
80511 파티마 예언   2013-04-16 임종옥 3071 0
80608 살고자 먹는 양식에서 영생의 믿음을/신앙의 해[150]   2013-04-20 박윤식 3071 0
80658 4월22일(월) 聖 테오도로 님   2013-04-22 정유경 3071 0
80873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/ 이채시인   2013-04-30 이근욱 3071 0
80915 [번역오류] "여러분이 전해 받은 표준 가르침" 이란? - 로마 6,1 ... |3|  2013-05-02 소순태 3071 0
80998 성령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.   2013-05-05 주병순 3071 0
81285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/2일째   2013-05-16 김중애 3071 0
81312 5월18일(토) 聖 펠릭스 님   2013-05-17 정유경 3072 0
81919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!   2013-06-15 유웅열 3071 0
8208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3-06-22 주병순 3071 0
82736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  2013-07-19 주병순 3071 0
85293 ●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  2013-11-21 김중애 3072 0
158954 [그리스도왕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  2022-11-19 김종업로마노 3071 0
159062 ★★★† 제21일 -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‘말씀’ [동정 마리아] ... |1|  2022-11-24 장병찬 3070 0
1592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2-03 김명준 30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