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76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08 박종진 6523 0
12767 (퍼온 글) 낙엽   2005-10-08 곽두하 7051 0
12766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간직하고 실천하고   2005-10-08 정복순 6482 0
12764 야곱의 우물(10월 8일)-->>♣연중 제27주간 토요일(하느님을 만날 ...   2005-10-08 권수현 6981 0
12763 용기있는 신앙이 되자   2005-10-08 장병찬 8124 0
1276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08 노병규 7826 0
12761 [ 1분 묵상] " God is love. " |2|  2005-10-08 노병규 7405 0
12760 상처들이 슬쩍 녹아 없어지지는 않는다. |10|  2005-10-08 박영희 6946 0
12759 은총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   2005-10-08 김선진 7004 0
12758 실내 놀이터   2005-10-08 김성준 7081 0
12757 낫을 대어라. 곡식이 익었다.   2005-10-08 양다성 1,0151 0
12756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|2|  2005-10-07 양승국 82814 0
12755 십자가 메고가는 꽃동네와 오웅진 신부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[선고10월 ... |3|  2005-10-07 문세흥 8009 0
12754 하느님 백성에 대한 세상의 공격-여호수아20   2005-10-07 이광호 6474 0
12752 ☆ 찬미가   2005-10-07 주병순 5251 0
12750 하느님의 나라는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.   2005-10-07 양다성 6902 0
12749 로사리오의 기도 |1|  2005-10-07 노병규 9872 0
12747 (397) 사랑은 죄였습니다. |3|  2005-10-07 이순의 8745 0
12746 "우리는 주님의 편에 속해있습니다."   2005-10-07 정복순 6371 0
12745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10-07 박종진 7214 0
12743 야곱의 우물(10월 7일)-->>♣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...   2005-10-07 권수현 6362 0
127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7 노병규 7713 0
12740 [1분 명상] " 모든 것 "   2005-10-07 노병규 7801 0
12739 가을 소풍 |1|  2005-10-07 김성준 7003 0
12738 갑옷에 창과 방패면 될까   2005-10-07 김선진 5901 0
12737 (퍼온 글) 만날수록 향기가 나는 사람   2005-10-07 곽두하 7381 0
12736 이혼은 생각하지도 마십시오   2005-10-07 장병찬 7391 0
12735 * 행복하십시오   2005-10-07 주병순 7442 0
12734 주님의 날은 어둡고 음산한 날.   2005-10-07 양다성 7381 0
12732 깊어가는 가을, 영혼의 무기인 묵주를 손에 들고 |2|  2005-10-06 양승국 94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