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521 [새벽을 여는 아침 묵상기도] 하루를 당신께 바치며 |4|  2006-12-18 노병규 7406 0
23519 모피는 당신을 위한 털인가? |5|  2006-12-17 조정제 5921 0
23518 '요셉은 의로운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2-17 정복순 7673 0
23517 알곡 인생의 기쁨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  2006-12-17 오상옥 8054 0
23516 [저녁 묵상] 나의 전부를 봉헌합니다 |5|  2006-12-17 노병규 7289 0
23515 (59) 글이 좋아서 가족까페에서 퍼 왔습니다 (미국휴스턴에서 제 막내 ... |17|  2006-12-17 김양귀 7946 0
23514 (58) 기도는 내 영혼의 안테나 |15|  2006-12-17 김양귀 9325 0
23513 어째서 모고해가 이렇게 많을까? / 고해 사제에 대한 신뢰 |2|  2006-12-17 장병찬 8311 0
23512 백구과극(白駒過隙), 남가일몽(南柯一夢), 일장춘몽(一場春夢), 한단 ... |7|  2006-12-17 배봉균 1,1118 0
23511 하늘 축복 가득한 날 ----- 2006.12.17 대림 제3주일 |2|  2006-12-17 김명준 7166 0
23510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|2|  2006-12-17 주병순 8442 0
23509 오늘의 묵상 (12월17일) |18|  2006-12-17 정정애 6716 0
23508 ''하느님과 맺는 우정'' |7|  2006-12-17 노병규 7177 0
23507 나눔*사랑을 줄 수 있으려면 |10|  2006-12-17 임숙향 7067 0
23506 한 남자 |7|  2006-12-17 정주희 7835 0
23505 [주일 강론] 지금 당장 주님이 재림하신다면ㅣ이찬홍 신부님 |7|  2006-12-17 노병규 7995 0
23504 그런데 무엇인가 허전하게 느껴집니다. |9|  2006-12-17 윤경재 6156 0
23503 우리가 가야 할 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  2006-12-17 오상옥 5774 0
23502 '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' |4|  2006-12-17 이부영 5165 0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17 이미경 6456 0
23500 용서 |4|  2006-12-17 김두영 6574 0
23499 1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3, 10-18 묵상/ 분수대로 |7|  2006-12-17 권수현 6084 0
23498 창과 방패 |8|  2006-12-17 배봉균 6069 0
2349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4|  2006-12-17 노병규 6224 0
23496 ♡ 2006년 12월 17일 다해 (자)대림 제3주일 (자선주일) |4|  2006-12-17 이순호 7181 0
23495 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6-12-17 최금숙 7086 0
23493 대림3주 - 구유를 택하여 오시는 주님 |5|  2006-12-17 홍선애 7253 0
2349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4|  2006-12-16 장병찬 6623 0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  2006-12-16 노병규 7396 0
23489 ♥†~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! ~! |10|  2006-12-16 양춘식 615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