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62 천국은 진짜 있다.   2005-10-03 김선진 7264 0
12660 위기를 기회로   2005-10-03 장병찬 9361 0
12659 * 당신을 투자하십시오   2005-10-03 주병순 8151 0
12657 한 인간이 위기에 처한 다른 한 인간에게 |4|  2005-10-02 양승국 87611 0
12656 상황에 따라 다르게 일하시는 하느님 -여호수아 16   2005-10-02 이광호 7503 0
12655 기도   2005-10-02 이재복 7721 0
12653 (393) 꼬리모음 |3|  2005-10-02 이순의 8076 0
12652 주인은 다른 소작인들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이다. |2|  2005-10-02 양다성 7621 0
12651 분별력과 원숙함을 갖추어야 할 노년기 |4|  2005-10-02 박영희 8065 0
12650 나의 도적질(10월 2일의 묵상)   2005-10-02 이영숙 7575 0
12649 제때에 소출을 바칠 다른 농부   2005-10-02 정복순 7332 0
12648 비오는 저녁, 창가에 서니 |4|  2005-10-02 양승국 90414 0
12647 석양의 노을처럼 |4|  2005-10-02 김창선 7487 0
12646 ☆ 미사란 무엇인가 ?   2005-10-02 주병순 7295 0
12644 합창속의 독창   2005-10-02 장병찬 7515 0
12643 [ 1분 묵상] ♣ "정의로움과 현명함은 어떻게 구분되는가? "♣ |3|  2005-10-02 노병규 7245 0
12642 가을 할아버지 |2|  2005-10-02 김성준 7063 0
12641 야곱의 우물(10월 2일)-->>♣연중 제 27주일(사랑의 질타)♣ |1|  2005-10-02 권수현 6084 0
12640 대 사제이신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님!   2005-10-02 김선진 6731 0
126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0-02 노병규 6735 0
12637 상재상서, 마지막편 |1|  2005-10-01 이인옥 7265 0
12636 † 네 마음이 메마를 때면   2005-10-01 송규철 6662 0
12634 하느님의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1 |1|  2005-10-01 홍영임 9500 0
12633 최고로 예쁠텐데... |2|  2005-10-01 이인옥 8598 0
12632 가을 편지 |1|  2005-10-01 김성준 7252 0
12631 당신의 작은 꽃이 되고 싶습니다 |6|  2005-10-01 양승국 1,12917 0
12630 너희가 어린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 |2|  2005-10-01 양다성 8661 0
12629 ☆ 미사의 은총   2005-10-01 주병순 7385 0
1262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10-01 박종진 8294 0
12626 (퍼온 글) 30년 전   2005-10-01 곽두하 70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