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503 우리가 가야 할 길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6|  2006-12-17 오상옥 5774 0
23502 '인터넷 바다에 그물을 치세요' |4|  2006-12-17 이부영 5165 0
23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6-12-17 이미경 6456 0
23500 용서 |4|  2006-12-17 김두영 6574 0
23499 12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3, 10-18 묵상/ 분수대로 |7|  2006-12-17 권수현 6084 0
23498 창과 방패 |8|  2006-12-17 배봉균 6069 0
2349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|4|  2006-12-17 노병규 6224 0
23496 ♡ 2006년 12월 17일 다해 (자)대림 제3주일 (자선주일) |4|  2006-12-17 이순호 7181 0
23495 익명의 자선 /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6-12-17 최금숙 7086 0
23493 대림3주 - 구유를 택하여 오시는 주님 |5|  2006-12-17 홍선애 7253 0
23491 고해는 자주 할 것 / 고해를 피하는 핑계와 구실 |4|  2006-12-16 장병찬 6623 0
23490 [저녁 묵상] 기도는 기쁨입니다 |6|  2006-12-16 노병규 7396 0
23489 ♥†~ 세상을 품어 안으시는 사랑의 주님! ~! |10|  2006-12-16 양춘식 6158 0
23488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라 ~♥[2nd] |7|  2006-12-16 양춘식 5168 0
23487 직면,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4|  2006-12-16 오상옥 6683 0
23484 무한우주(無限宇宙) |3|  2006-12-16 배봉균 6227 0
23482 불의 열정(熱情)과 함께 가는 마음의 순결(純潔) ----- 2006. ... |2|  2006-12-16 김명준 6855 0
23480 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 |9|  2006-12-16 윤경재 7785 0
23479 [대림 제3주일] 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(이기양 신부님)   2006-12-16 전현아 7222 0
23478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6-12-16 주병순 6221 0
23477 미시(微視)의 세계 |26|  2006-12-16 배봉균 74311 0
23485 의식자의 단상.... Re:미시(微視)의 세계 |1|  2006-12-16 김명 3152 0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  2006-12-16 노병규 8886 0
23475 '회개와 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16 정복순 7904 0
23474 1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진실을 보는 ... |3|  2006-12-16 권수현 6114 0
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|5|  2006-12-16 노병규 76610 0
23472 [강론] 대림 제3주일/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)   2006-12-16 장병찬 6821 0
23471 "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|3|  2006-12-16 홍선애 6915 0
23470 오늘의 묵상 (12월16일) |11|  2006-12-16 정정애 6975 0
23469 < 12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2-16 노병규 6664 0
23468 글을 쓴다는 것 |4|  2006-12-16 김두영 6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