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625 "마음을 돌이켜"   2005-10-01 정복순 8292 0
12624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  2005-10-01 장병찬 6783 0
1262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01 노병규 7355 0
12622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  2005-10-01 노병규 8626 0
12620 [1분 묵상] ♣ " 당신께서 열어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♣ |2|  2005-10-01 노병규 6043 0
12619 여성의 지존이신 성모님이여   2005-10-01 김선진 6123 0
12617 야곱의 우물(10월 1일)-->>♣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... |1|  2005-10-01 권수현 6343 0
12612 한 사람의 죄와 공동체 -여호수아15   2005-09-30 이광호 7931 0
12611 [묵상]80일간의 외출 |4|  2005-09-30 유낙양 8135 0
12610 삶의 충만 |5|  2005-09-30 박영희 6107 0
12609 "불행하다 코라진아"   2005-09-30 정복순 6542 0
12608 * 당신의 재능을 계발하십시오   2005-09-30 주병순 7343 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  2005-09-30 조영숙 1,34410 0
12618 道란? |2|  2005-10-01 이인옥 4974 0
12606 나를 배척하는 사람은 곧 나를 보내신 분을 배척하는 것이다.   2005-09-30 양다성 6751 0
1260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30 박종진 7233 0
12602 (퍼온 글) 이렇게 참견을 해도   2005-09-30 곽두하 7332 0
12601 [1분 묵상] ♣ 주님, 응답해 주소서 ♣   2005-09-30 노병규 1,0142 0
12599 축복받는 4종류의 사람 |1|  2005-09-30 장병찬 88211 0
125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30 노병규 6954 0
12597 베옷에 재를 들쓰기 까지   2005-09-30 김선진 6292 0
12596 야곱의 우물 (9월 30일)-->>♣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(저주 ...   2005-09-30 권수현 6274 0
12595 우리는 주님 앞에 죄를 지었고 그분에게 순종하지 않았습니다.   2005-09-30 양다성 6162 0
12592 또 다른 사랑을 찾아 나서지만 |6|  2005-09-29 양승국 86812 0
12590 악성 A급 바이러스 경고문입니다 |1|  2005-09-29 노병규 6022 0
12589 따뜻한 관계임을 느낄 때 |4|  2005-09-29 박영희 7117 0
12587 † 순교자 성월을 마무리하면서...† |10|  2005-09-29 조영숙 1,08011 0
12591 오해 |2|  2005-09-29 이인옥 5909 0
12605 황사영(黃嗣永) 백서(帛書) |4|  2005-09-30 황미숙 4962 0
12585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하늘과 사람의 아들 사이를 오르내리는 것을 보 ...   2005-09-29 양다성 7012 0
12584 "믿습니다"   2005-09-29 정복순 6803 0
12583 당신 그리워   2005-09-29 김성준 6051 0
12582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9-29 박종진 56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