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487 직면,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4|  2006-12-16 오상옥 6683 0
23484 무한우주(無限宇宙) |3|  2006-12-16 배봉균 6227 0
23482 불의 열정(熱情)과 함께 가는 마음의 순결(純潔) ----- 2006. ... |2|  2006-12-16 김명준 6855 0
23480 고통과 슬픔에는 예방주사가 없습니다. |9|  2006-12-16 윤경재 7785 0
23479 [대림 제3주일] 스승님, 저희는 어찌 해야 합니까(이기양 신부님)   2006-12-16 전현아 7222 0
23478 엘리야는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06-12-16 주병순 6221 0
23477 미시(微視)의 세계 |26|  2006-12-16 배봉균 74311 0
23485 의식자의 단상.... Re:미시(微視)의 세계 |1|  2006-12-16 김명 3152 0
23476 [강론] 예수님의 장난감 ㅣ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3|  2006-12-16 노병규 8886 0
23475 '회개와 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16 정복순 7904 0
23474 12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 10-13 묵상/ 진실을 보는 ... |3|  2006-12-16 권수현 6114 0
23473 자유에의 길 l 정채봉 |5|  2006-12-16 노병규 76610 0
23472 [강론] 대림 제3주일/ 자선주일 (김동준신부)   2006-12-16 장병찬 6821 0
23471 "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|3|  2006-12-16 홍선애 6915 0
23470 오늘의 묵상 (12월16일) |11|  2006-12-16 정정애 6975 0
23469 < 12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2-16 노병규 6664 0
23468 글을 쓴다는 것 |4|  2006-12-16 김두영 6683 0
234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12-16 이미경 6987 0
23466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간절한 신앙 |6|  2006-12-16 노병규 6526 0
23464 ♥†~ 창조주이신 하느님 ~! |6|  2006-12-16 양춘식 6466 0
23463 ♥~ 성모 마리아께 더욱 열심히 기도하여라 ~♥[1st] |7|  2006-12-16 양춘식 6717 0
23462 [대림 묵상] 이 시대의 예언자 |3|  2006-12-15 최금숙 6461 0
2346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침묵의 귀중함 |14|  2006-12-15 임숙향 81512 0
23460 '제가 바로 구유입니다.' |4|  2006-12-15 이부영 6783 0
23459 '온유함'   2006-12-15 이부영 6532 0
23458 '제멋되로 다루었다'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15 정복순 7233 0
23457 [저녁 묵상] 하느님만 |6|  2006-12-15 노병규 6618 0
23455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? |3|  2006-12-15 유웅열 6562 0
23454 무엇을 바라보고 있습니까?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9|  2006-12-15 오상옥 7004 0
23453 지혜가 말씀하셨다. |9|  2006-12-15 윤경재 7105 0
23452 . 제 기도의 음성이 조금씩 맑아지게 하소서. (펌) |7|  2006-12-15 홍선애 66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