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399 +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3 김세영 60711 0
78486 + 거짓은 밝혀지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1-27 김세영 76311 0
78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천주의 성모님, 저희 죄인을 위 ... |4|  2013-01-28 김혜진 84911 0
78625 2월4일 *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03 노병규 48711 0
78739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8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08 신미숙 34911 0
78766 + 원동력은 외딴 곳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09 김세영 34011 0
78794 + 복을 빌어주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0 김세영 80411 0
78816 2월 11일 연중 *제5주간 월요일(세계 병자의 날) - 양승국 스테파 ...   2013-02-11 노병규 39711 0
78818 + 시중을 들어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11 김세영 39411 0
78840 2월 12일 연중 *제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3-02-12 노병규 62011 0
78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2-13 이미경 81611 0
78921 +알맹이와 껍데기를 구분하라 /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3-02-15 김세영 58211 0
78924 2월 15일 *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15 노병규 61911 0
7893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2-15 이미경 80011 0
7902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승이의 눈망울 |4|  2013-02-18 김혜진 71511 0
79079 2월 21일 *사순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21 노병규 65011 0
79103 + 으뜸 중의 으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2 김세영 58011 0
79134 2월 23일 *사순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2-23 노병규 46711 0
79177 +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2-25 김세영 55711 0
79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2-25 이미경 84111 0
79278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일 금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3-01 신미숙 32511 0
79342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3일 사순 3주일복음묵상) |3|  2013-03-03 신미숙 45911 0
793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3-03-05 이미경 82411 0
794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함은 곧 가르침이다 |1|  2013-03-05 김혜진 67811 0
79433 + 어중간은 없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07 김세영 57811 0
794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3-03-07 이미경 84211 0
79513 + 행복의 원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3-03-10 김세영 48411 0
79568 3월 12일 *사순 제4주간 화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3-03-12 노병규 71311 0
795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3-03-12 이미경 80511 0
79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13 이미경 78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