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05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09 이미경 2,04812 0
114024 구합니다 |1|  2017-08-19 최용호 2,0481 0
114696 170914 -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자 ... |1|  2017-09-14 김진현 2,0482 0
116816 12/14♣.빛의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1|  2017-12-14 신미숙 2,0484 0
1269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율법에 우선하는 법, 주님 ... |4|  2019-01-20 김현아 2,0488 0
137561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   2020-04-15 김중애 2,0481 0
1379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04 김명준 2,0483 0
13815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화요일)『내 ... |2|  2020-05-11 김동식 2,0481 0
140678 어디에서 예배하느냐보다, 어떻게 예배할 것인지가 중요합니다. (양승국 ...   2020-09-10 박양석 2,0483 0
142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공부 잘하는 가장 완전한 방법 |4|  2020-12-15 김현아 2,0489 0
149818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.   2021-09-18 김중애 2,0482 0
1214 고해성사를 받는 사제(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)   2000-03-10 상지종 2,0478 0
1998 과연 과연 하느님은 우리를 얼마나 아시나?   2001-02-15 정소연 2,04710 0
2303 세상의 죄, 하느님의 심판(부활6주 화)   2001-05-22 상지종 2,04716 0
2319 내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어라!   2001-05-26 오상선 2,04713 0
3402 '죽음의 나'를 벗고 '생명의 나'로   2002-03-16 상지종 2,04721 0
108514 ■ 그 한 마리 잃어버린 양 때문에 /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3|  2016-12-06 박윤식 2,0475 0
11366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2) '17.8.5. 토 ... |2|  2017-08-05 김명준 2,0473 0
113855 ■ 의심을 버리고 믿어야만 / 연중 제19주일[가해] |1|  2017-08-13 박윤식 2,0471 0
114257 하늘을 두고 맹세하는 이는 |1|  2017-08-28 최원석 2,0473 0
1150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27) |1|  2017-09-27 김중애 2,0478 0
1245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6)   2018-10-26 김중애 2,0474 0
139033 자기인식 -무지, 심판, 회개, 겸손, 진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20-06-22 김명준 2,0477 0
141162 하루하루가 좋은 날입니다 -일일시호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20-10-03 김명준 2,0475 0
146037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.   2021-04-12 김대군 2,0470 0
154830 [부활 제3주일] 와서 아침을 먹어라.? (요한21,1-19) |1|  2022-05-03 김종업로마노 2,0471 0
155311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4|  2022-05-26 조재형 2,0476 0
2946 쨉도 안돼-연중 32주일   2001-11-12 장대식 2,0462 0
3248 생명의 잔치   2002-02-09 김태범 2,04614 0
5855 꽃 같은 나이에도   2003-11-01 양승국 2,04628 0
5858 [RE:5855]   2003-11-02 이진숙 1,4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