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138 4월 2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   2013-04-02 장병찬 3071 0
80142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.   2013-04-02 주병순 3071 0
80658 4월22일(월) 聖 테오도로 님   2013-04-22 정유경 3071 0
80873 중년에 맞이하는 어버이날 / 이채시인   2013-04-30 이근욱 3071 0
158525 ★★★† 제28일 - 죽음을 이긴 승리 - 부활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  2022-10-31 장병찬 3070 0
15924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2-03 김명준 3071 0
160704 "한 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.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... |1|  2023-02-06 김종업로마노 3071 0
160739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숨을 거두시다 - 예수 수난 제22시간 ... |1|  2023-02-07 장병찬 3070 0
16085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57. 악한 사제는 백성에게 독이 된다. ... |1|  2023-02-12 장병찬 3070 0
161546 17 사순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3-03-16 김대군 3070 0
162014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  2023-04-06 주병순 3071 0
162627 †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7시간 (오후 11시 - ... |1|  2023-05-03 장병찬 3070 0
162816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르기 때문이다. |1|  2023-05-12 최원석 3072 0
162881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  2023-05-15 주병순 3070 0
162956 매일미사/2023년 5월 19일[(백) 부활 제6주간 금요일] |1|  2023-05-19 김중애 3071 0
163149 사랑의 길 |1|  2023-05-27 김중애 3071 0
163248 [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] 하느님의 고집을 인간의 고집으로 ...   2023-05-31 김종업로마노 3071 0
163691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1|  2023-06-21 주병순 3070 1
163895 [연중 제12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7-01 김종업로마노 3072 0
163926 [연중 제13주일 가해] |1|  2023-07-02 박영희 3074 0
164509 말씀으로 하느님의 뜻인 구원의 진리를 깨닫는 것 (마태13,1-9)   2023-07-26 김종업로마노 3072 0
164574 나는 바보인가? 아니면 바보처럼 행동하는가?   2023-07-29 김대군 3070 0
164888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 ... |1|  2023-08-10 장병찬 3070 0
16492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을 ... |1|  2023-08-12 이기승 3071 0
165425 [연중 제2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01 김종업로마노 3072 0
165519 예수님의 평화 |1|  2023-09-05 김중애 3072 0
166019 매일미사/2023년 9월 26일 화요일 [(녹)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...   2023-09-26 김중애 3070 0
166865 더불어 사랑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0-29 최원석 3076 0
168764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|1|  2024-01-07 김중애 3072 0
169241 †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-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... |1|  2024-01-23 장병찬 30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