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372 쏜 살 |5|  2006-12-13 이재복 7526 0
2337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누군가 슬퍼할 때 |6|  2006-12-13 노병규 84010 0
23370 99 는 / 100 이 결코 아닙니다. |14|  2006-12-13 장이수 7519 0
23369 오늘의 복음 (12월13일) |29|  2006-12-13 정정애 7489 0
23368 [대림 묵상]멍에의 역설 |8|  2006-12-13 최금숙 6795 0
23367 진정으로 하느님을 사랑하려는 사람은 이미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다 |5|  2006-12-12 노병규 76812 0
23366 기쁜 성탄을 맞이하기 위하여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0|  2006-12-12 오상옥 71211 0
23364 ♥†~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~! |11|  2006-12-12 양춘식 77013 0
23363 ♣~ 선한 사람, 자비로운 사람, 온정을 베푸는 사람이 되어라. ~♣ ... |9|  2006-12-12 양춘식 66512 0
23362 ♥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♥ |15|  2006-12-12 임숙향 84010 0
23361 요지경(瑤池鏡) |10|  2006-12-12 배봉균 60610 0
23365 Re : 사시이비(似是而非) |3|  2006-12-12 배봉균 5227 0
23360 "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." (갈라디아서) |17|  2006-12-12 장이수 5877 0
23359 '모두 나에게로 오너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12 정복순 6584 0
23358 (55)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|21|  2006-12-12 김양귀 6898 0
23355 [저녁 묵상] ♥ 성숙한 신앙에 이르는 데... |8|  2006-12-12 노병규 67412 0
23354 - 감동 - |4|  2006-12-12 유웅열 9068 0
23353 잃어버린 양이 되고 싶던 날. |9|  2006-12-12 윤경재 1,06210 0
23352 인생의멧세지 |5|  2006-12-12 유웅열 8286 0
23351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,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무리를 |5|  2006-12-12 유웅열 7897 0
23350 “하느님!” ----- 2006.12.12 대림 제2주간 화요일 |5|  2006-12-12 김명준 89911 0
23348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|4|  2006-12-12 배봉균 81112 0
23349 Re : 백두산의 야생화 |5|  2006-12-12 배봉균 4499 0
23347 놀라우신 주님을 섬기며 <2> / 사람을 끄는 거룩함 |14|  2006-12-12 박영희 7988 0
23346 저는 주님을 원합니다. |7|  2006-12-12 노병규 8249 0
23345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|5|  2006-12-12 주병순 6692 0
23344 ◆ 어머니의 10년 지성이 거둔 것 . . .[조광호 신부님] |15|  2006-12-12 김혜경 1,33119 0
23343 천안문(天安門)과 자금성(紫禁城) |1|  2006-12-12 배봉균 5857 0
23342 [강론] 누렁이ㅣ 민경철 신부님 |8|  2006-12-12 노병규 8118 0
23341 ♧ 깨달음의 이야기 (작은 마음에 큰 기쁨) |1|  2006-12-12 박종진 7573 0
23340 매일의 영성체 |3|  2006-12-12 장병찬 6703 0
23339 용경협(龍慶峽)과 에스컬레이터(Escalator) |1|  2006-12-12 배봉균 588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