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0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0 노병규 1,0164 0
11904 야곱의 우물(8월 10일)-->>♣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축일(열매 ... |3|  2005-08-10 권수현 1,0054 0
11902 사하라 사막에서 자동차가 고장이 나다 |2|  2005-08-09 박영희 8246 0
11901 나는 정말 구원 받았을까? |1|  2005-08-09 황순희 8116 0
11900 하루의 반성 |4|  2005-08-09 노병규 1,0285 0
1189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9 박종진 7514 0
118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9 노병규 7853 0
11897 야곱의 우물(8월 9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화요일 (기도 손)♣   2005-08-09 권수현 7324 0
11896 오늘 극심한 고통 중에 살아가시는 분들께 |4|  2005-08-08 양승국 1,24420 0
11895 그 남자는 멋있었다. |2|  2005-08-08 이옥 98214 0
118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8 박종진 7225 0
11893 친절하면 성인이 될 것이다 |5|  2005-08-08 박영희 96711 0
11892 야곱의 우물(8월 8일)-->>♣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(사람의 손, ...   2005-08-08 권수현 1,0073 0
118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8 노병규 8176 0
11890 물고기 안에서 은전(銀錢)을 꺼내지는 못했지만 |4|  2005-08-07 양승국 1,30715 0
11889 주님, 자주 뵙고 싶습니다. |5|  2005-08-07 김창선 97813 0
11888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5-08-07 장병찬 6725 0
11887 휴가때의 기도   2005-08-07 노병규 9193 0
1188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07 노병규 9183 0
11885 야곱의 우물(8월 7일)-->>♣연중 제19주일(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05-08-07 권수현 8402 0
11884 고향   2005-08-06 이재복 7171 0
11882 '사람의 아들'과 '하느님의 아들' |6|  2005-08-06 이인옥 8799 0
1188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8-06 박종진 7656 0
11879 (퍼온 글) 아버지의 등을 밀며 |1|  2005-08-06 곽두하 7743 0
11878 최선을 다한다는 것   2005-08-06 장병찬 9493 0
11877 오늘을 위한 기도 |1|  2005-08-06 노병규 9003 0
11876 야곱의 우물(8월 6일)-->>♣주님 거룩한 변모 축일(예수님의 선물) ...   2005-08-06 권수현 7593 0
1187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6 노병규 7493 0
11874 [생활묵상] 싼게 비지 떡 이라더니 |6|  2005-08-05 유낙양 1,1164 0
11873 어느 영국 여인의 희생 |8|  2005-08-05 박영희 1,119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