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872	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/ ♪The Prayer(기도) |1|	2005-08-05	노병규	1,064	5	0
11871	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고생하시는 분들 |10|	2005-08-05	양승국	1,624	19	0
11870	(퍼온 글) 아름다운 청년	2005-08-05	곽두하	815	3	0
1186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05	노병규	798	4	0
11868	'성령을 근심케 한다'는 의미	2005-08-05	장병찬	870	4	0
11867	야곱의 우물-->>♣연중 제18주간 금요일 (둘 중에 하나를)♣ |1|	2005-08-05	권수현	748	2	0
11866	세금을 바치는 예수	2005-08-04	박용귀	969	8	0
11863	주님의 기도 |2|	2005-08-04	박운헌	834	3	0
11862	Noblesse Oblige |7|	2005-08-04	이인옥	972	11	0
11861	실천할 자신은 있는가요?	2005-08-04	박석근	804	2	0
11860	우리를 만족시켜 주는 것 |13|	2005-08-04	박영희	787	8	0
11859	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|1|	2005-08-04	노병규	967	3	0
11858	하느님은 왜 이렇게 하실까요? |15|	2005-08-04	황미숙	1,214	14	0
11857	죄인들의 포로, 고백소의 순교자, 비안네 신부님 |2|	2005-08-04	양승국	1,065	18	0
11856	(퍼온 글) 사랑의 말	2005-08-04	곽두하	706	2	0
11854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8-04	박종진	830	5	0
11852	야곱의 우물(8월 4일)-->>♣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(베 ... |1|	2005-08-04	권수현	676	3	0
1185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04	노병규	771	3	0
11849	8월 4일 성시간에 꼭 참여합시다	2005-08-04	장병찬	752	1	0
11848	바람의 말	2005-08-03	이재복	688	1	0
11846	성공은~ 아무나~하나~ |2|	2005-08-03	이인옥	854	9	0
11845	좌절앞에서도 놓치지 않은 희망과 열망 |5|	2005-08-03	박영희	1,189	9	0
11844	고백성사 |4|	2005-08-03	노병규	1,145	7	0
11842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괴로울 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]	2005-08-03	박종진	744	5	0
1184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8-03	박종진	703	1	0
11840	제 딸만 살려주신다면 |6|	2005-08-03	양승국	1,128	21	0
11839	(퍼온 글) 폐품을 줍는 할머니	2005-08-03	곽두하	927	3	0
11838	*예수성심 한가운데로*	2005-08-03	장병찬	884	0	0
1183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8-03	노병규	804	2	0
11836	야곱의 우물(8월 3일)-->>♣연중 제18주간 수요일(엄마의 확신)♣ |1|	2005-08-03	권수현	739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