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65 사랑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|1|  2005-07-27 노병규 8333 0
11764 하느님의 보물 |3|  2005-07-27 이인옥 1,0164 0
11762 좋은 조건에서도 쭉정이뿐입니까? |4|  2005-07-27 박영희 9277 0
1176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27 박종진 7264 0
117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27 노병규 7885 0
11759 야곱의 우물 (7월 27일 )-->>♣연중 제17주간 수요일(보물찾기) ... |2|  2005-07-27 권수현 7214 0
11758 입의 십계명   2005-07-27 장병찬 8454 0
11757 상인의 묵상 |2|  2005-07-26 양승국 1,23320 0
11756 귀양살이하는 하와의 자손   2005-07-26 김영조 8661 0
11755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  2005-07-26 노병규 1,1461 0
1175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26 노병규 8873 0
11751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괴로울때 하느님을 찾고 찬양할 것]   2005-07-26 박종진 6941 0
11750 *추락하는 영혼을 구하는 참 사랑*   2005-07-26 장병찬 8861 0
117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26 박종진 7661 0
11748 야곱의 우물(7월 26일)-->>♣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일(말씀의 ... |3|  2005-07-26 권수현 9274 0
11747 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 분리할 수 없다-8th 축일 |12|  2005-07-26 조영숙 1,4937 0
11754 Re:묵주기도와 십자가의 길 기도는..[소스]입니다   2005-07-26 조영숙 1,0490 0
11746 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1|  2005-07-25 양승국 1,10413 0
11753 Re:살아있고 빛나는 의인들의 얼굴 |7|  2005-07-26 황미숙 6754 0
11745 정치라는 개(犬)   2005-07-25 이재복 9900 0
11742 (374) 내가 부러워 하는 사람은 |11|  2005-07-25 이순의 1,49218 0
11741 고통없이 열매만을 |10|  2005-07-25 박영희 1,2397 0
11740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7-25 박종진 8813 0
1173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25 노병규 8505 0
11738 나아가   2005-07-25 김성준 7231 0
11737 야곱의 우물(7월 25일)-->>♣성 야고보 사도 축일(누구를 위한 청 ... |4|  2005-07-25 권수현 8674 0
11736 보물찾기 |4|  2005-07-25 노병규 8954 0
11735 [생활 묵상]수 많은 사람중에 |8|  2005-07-25 유낙양 9754 0
11734 거짓 자아와 참 자아   2005-07-25 장병찬 9953 0
11733 주님 자비를 힘입지 않고서는 |5|  2005-07-24 양승국 1,12220 0
11731 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   2005-07-24 송규철 9312 0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  2005-07-24 박영희 92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