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132 ◆ 병균을 삼켜버린 선교사 . . . . |9|  2006-12-06 김혜경 7379 0
23130 정진석니콜라오 추기경님!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. |10|  2006-12-06 임숙향 7077 0
23131 Re : 정진석니콜라오 추기경님! 영명축일 축하드립니다. |2|  2006-12-06 배봉균 3983 0
23127 몸에 밴 작은 사랑의 실천. |8|  2006-12-06 윤경재 8779 0
23125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|2|  2006-12-06 주병순 6362 0
2312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6> |3|  2006-12-06 이범기 6152 0
23123 < 10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06 노병규 6315 0
23121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3|  2006-12-06 장병찬 7966 0
23120 ♧ 참된 신앙을 위하여 / 용혜원님 |3|  2006-12-06 박종진 7153 0
23119 ☆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☆ |9|  2006-12-06 홍선애 1,7438 0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  2006-12-06 노병규 8467 0
23117 '생명 찬 전경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06 정복순 7486 0
23116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9-37 묵상/ 두번째 약속   2006-12-06 권수현 6853 0
23115 평화로 가는 길 |3|  2006-12-06 이재복 7731 0
23113 하나가 셋보다 더 크다 |2|  2006-12-06 김두영 6831 0
23112 오늘의 묵상 (12월6일) |22|  2006-12-06 정정애 8499 0
23111 [오늘 복음묵상]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l 옮겨온 글 |3|  2006-12-06 노병규 7497 0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6 이미경 9006 0
23109 부메랑(Boomerang) |8|  2006-12-06 배봉균 1,18311 0
231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믿음이 우리를 빛나게 한다 |3|  2006-12-06 노병규 6968 0
23101 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10|  2006-12-05 최인숙 70911 0
23103 Re: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... |10|  2006-12-05 김양귀 4846 0
23100 주만 바라 볼찌라 |13|  2006-12-05 최인숙 7407 0
23104 Re:. ***(50)이별*** |1|  2006-12-05 김양귀 4213 0
23129 Re: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  2006-12-06 최윤성 3690 0
23099 ~ ♥†~ 온 유 함 ~! |8|  2006-12-05 양춘식 6749 0
23098 †♠~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. ~♠† |9|  2006-12-05 양춘식 6249 0
23097 아버지의 것, 아드님의 것을 아버지, 아드님께로 |14|  2006-12-05 장이수 7837 0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05 정복순 8313 0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  2006-12-05 김정애 9374 0
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   2006-12-05 김원선 1,0250 0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  2006-12-05 유웅열 7766 0
23092 [저녁 묵상] 기다림 |5|  2006-12-05 노병규 9337 0
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 |4|  2006-12-05 윤경재 78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