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707 [4월 10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  2010-04-09 장병찬 3021 0
55611 교황님은 평화와 테러 종식을 위해 묵주기도를 하라고 호소하신다 / [복 ...   2010-05-11 장병찬 3023 0
57724 기도는 구원에 이르는 위대한 길   2010-08-02 김중애 3021 0
58079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0-08-18 주병순 3021 0
59786 장날   2010-11-07 이재복 3024 0
60760 "그리스도 때문에, 그리스도를 위하여, 그리스도를 향하여" - 12.1 ... |1|  2010-12-17 김명준 3024 0
62261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11-02-22 주병순 3023 0
63707 아~ 생명앞에선 이 설레임이란! |2|  2011-04-15 유은정 3022 0
6420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  2011-05-05 주병순 3024 0
64541 5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,51 |1|  2011-05-18 방진선 3021 0
64652 5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6,10 |1|  2011-05-22 방진선 3022 0
6478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  2011-05-28 주병순 3023 0
6576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06   2011-07-06 김용현 3023 0
65844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1-07-08 주병순 3023 0
67311 ♤.. 귀향길에서 새로운 전망을 ..♤   2011-09-07 이부영 3021 0
6739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가] 20110911   2011-09-11 김용현 3021 0
674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4   2011-09-14 김용현 3021 0
67701 9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3ㄴ-45 묵상/ 침묵 속에 떠오르는 ...   2011-09-24 권수현 3024 0
67718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 ...   2011-09-25 주병순 3022 0
67848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  2011-10-01 이부영 3021 0
6785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1   2011-10-01 김용현 3021 0
6839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6   2011-10-25 김용현 3021 0
6847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8   2011-10-28 김용현 3020 0
684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9   2011-10-29 김용현 3020 0
68871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4 박명옥 3021 0
6897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3021 0
689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9 |1|  2011-11-19 김용현 3021 0
691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5   2011-11-25 김용현 3021 0
69986 예수님 이외에 탄생일이 축일/기념일인 경우가 있을까요?   2011-12-27 소순태 3022 0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  2011-12-28 장이수 3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