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51 잃어버린 가난   2005-09-09 강미숙 1,0108 0
12250 내 이름으로 모인 곳   2005-09-08 박용귀 1,1647 0
12249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08 박종진 6873 0
12248 잃거나 얻는다는 의식 없이 |2|  2005-09-08 박영희 7307 0
12246 아름다운 수줍음 |5|  2005-09-08 양승국 1,34811 0
12245 성 김장금 안나,이광렬 요한,이영희 막달레나,김 루시아시여~! |3|  2005-09-08 조영숙 7867 0
12244 [ 1분 명상 ] " 내 어머니 성모님 "   2005-09-08 노병규 8524 0
12243 성모 마리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   2005-09-08 이순의 1,6220 0
1224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9-08 노병규 8163 0
12241 야곱의 우물(9월 8일)-->>♣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(마리아의 ... |2|  2005-09-08 권수현 7455 0
12240 (퍼온 글) 아이 엠 럭키   2005-09-08 곽두하 6852 0
12239 신데렐라 그리스도인   2005-09-08 장병찬 8596 0
12238 당신 눈   2005-09-08 김성준 6581 0
12237 가난의 기준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9-07 이인옥 8607 0
12235 (384) 홀로 부는 축하케익 |11|  2005-09-07 이순의 1,53610 0
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. |4|  2005-09-07 박영희 84210 0
12233 마음에 무엇을 담을 것인가   2005-09-07 정복순 8374 0
12232 눈물 |5|  2005-09-07 김성준 8103 0
12231 [ 1분 명상 ]" 기쁜 오늘 "   2005-09-07 노병규 9014 0
12230 야곱의 우물(9월 7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수요일(하늘이 주는 상 ... |1|  2005-09-07 권수현 8205 0
122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9-07 노병규 8207 0
12228 김바르바라,이바르바라,김로사,김성임 마르타,이매임 데레사 |5|  2005-09-07 조영숙 8318 0
12236 순교자들에 대한 오해 |5|  2005-09-07 이인옥 5549 0
12227 (퍼온 글) 마음을 바꾸었어요   2005-09-07 곽두하 7774 0
12226 *최후의 만찬*   2005-09-07 장병찬 7183 0
12225 착한 죽음의 연습 |5|  2005-09-06 양승국 1,21512 0
12224 평지로 내려서야... |3|  2005-09-06 이인옥 7216 0
12222 내 좋은 것 당신 밖에 없나이다 |4|  2005-09-06 양승국 1,24013 0
12221 신과 함께 가라/ 정재웅( 마티아 )신부님 강론 말씀 |6|  2005-09-06 박영희 1,1999 0
12220 [1분명상] '우리 아버지'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?   2005-09-06 노병규 9636 0
1221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9-06 박종진 69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