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78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12-03-12 주병순 3021 0
7339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2-05-28 주병순 3021 0
7528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12-09-02 주병순 3022 0
75287 파티마 예언   2012-09-02 임종옥 3020 0
75447 9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1,10   2012-09-11 방진선 3021 0
756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2년 9월 23일)   2012-09-21 강점수 3024 0
7584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2-09-29 주병순 3020 0
7621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2-10-17 주병순 3023 0
76241 '죽인 다음'과 '지옥의 위선' [영원한 죽음의 문] |4|  2012-10-18 장이수 3020 0
76475 갈라디아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29 박종구 3020 0
76660 1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  2012-11-06 방진선 3021 0
76738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  2012-11-09 방진선 3021 0
7689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2-11-16 주병순 3022 0
77275 1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   2012-12-05 방진선 3020 0
77292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2-12-05 주병순 3021 0
77583 가톨릭 교회의 정의(正義)의 정의(定義)는?   2012-12-18 소순태 3022 0
7780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2-12-26 주병순 3022 0
77845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  2012-12-28 방진선 3021 0
77881 지금까지도 소년 예수님을 찾으실까 [ 어머니의 아들 ]   2012-12-29 장이수 3020 0
78538 생활성가의 범위?   2013-01-30 소순태 3021 0
78592 ' 바꾸다 ' |2|  2013-02-01 김영범 3021 0
78784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2/9일 토요일 복음묵상) |1|  2013-02-09 신미숙 3025 0
79025 너희가 내 형제들이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...   2013-02-18 주병순 3022 0
79044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  2013-02-19 주병순 3021 0
79339 힘 --- 창세기 23장 1절~ 20절 |1|  2013-03-03 강헌모 3024 0
79359 참된 기쁨은 예수님을 모심에서/신앙의 해[105] |1|  2013-03-04 박윤식 3022 0
79673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오늘에 국한 한 것입니다. |1|  2013-03-16 유웅열 3022 0
80459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!(희망신부님의 묵상 ) |1|  2013-04-14 김은영 3022 0
80684 (9) 인간 / 하느님의 모습으로 만드심   2013-04-22 김영범 3021 0
80920 어버이날에 띄우는 카네이션 편지 / 이채시인   2013-05-02 이근욱 3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