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217 (퍼온 글) 움츠리고 있는, 그대의 길을 가십시오   2005-09-06 곽두하 7362 0
12216 성 남명혁 다미아노,성 권득인 베드로,성 장성집 요셉이시여~! |5|  2005-09-06 조영숙 7708 0
12215 술! 이제 그만. 술을 멀리하자   2005-09-06 장병찬 8246 0
122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6 노병규 8545 0
12213 가을 밤   2005-09-06 김성준 6692 0
12212 야곱의 우물(9월 6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화요일(용하형제)♣ |1|  2005-09-06 권수현 6975 0
12211 아침의 노래   2005-09-05 이재복 6681 0
12210 나의 길   2005-09-05 조송자 7293 0
12208 [[ 묵 상 곡 ]] 순교자성월 / 최민순 신부님 시와 노래 [ 두메꽃 ... |1|  2005-09-05 노병규 8364 0
12207 대림과 안식일   2005-09-05 유대영 7011 0
12206 밝은 미소   2005-09-05 정복순 7731 0
12205 웃음의 힘 |3|  2005-09-05 박영희 97310 0
1220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9-05 박종진 8484 0
12202 시원하게   2005-09-05 김성준 7283 0
12201 (퍼온 글) 생명은 신비입니다   2005-09-05 곽두하 8155 0
12200 [1분명상]최후의 심판 때 주님의 오른편에 설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... |1|  2005-09-05 노병규 7379 0
12199 고난속에 숨은 축복   2005-09-05 장병찬 9745 0
12198 야곱의 우물(9월 5일)-->>♣연중 제23주간 월요일 (우선사항)♣ |4|  2005-09-05 권수현 7219 0
1219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9-05 노병규 7017 0
12196 성 이광헌 아우구스띠노,한아기 바르바라,박희순 루치아~! |5|  2005-09-05 조영숙 71312 0
12195 섬마을에서 소식 전합니다. |4|  2005-09-04 김창선 7959 0
12203 춤추시는 하느님! |2|  2005-09-05 황미숙 5194 0
12194 내 두 손에게 감사합니다 |5|  2005-09-04 양승국 1,09316 0
12193 † 혼자서 살 수 없는 인간, 함께 하는 법 배워야 살아남는다.(옮긴 ...   2005-09-04 송규철 7333 0
12191 [묵상] 이제는 말할 수 있으려나 |6|  2005-09-04 유낙양 6615 0
12190 (383) 내 짝궁 |8|  2005-09-04 이순의 92614 0
12189 펌/신화창조 부모의 기도   2005-09-04 정복순 7136 0
12188 등산 |1|  2005-09-04 이재복 6613 0
12187 성녀 박아기 안나,이소사 아가다,김업이 막달레나시여~! |7|  2005-09-04 조영숙 7308 0
12186 성령께 헌신하는 삶   2005-09-04 장병찬 8094 0
121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9-04 노병규 73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