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013 임의 선물 |4|  2006-12-03 이재복 6421 0
23012 마음으로, 성령으로 깨어 바라보기. |4|  2006-12-03 윤경재 6535 0
23011 왜 우리는 교회를 떠나 성당으로 같나 ? |1|  2006-12-03 김두영 7081 0
23010 병원방문과 환자돌봄 |7|  2006-12-03 배봉균 7268 0
23009 영성체 후 묵상 (12월3일) |19|  2006-12-03 정정애 7537 0
230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마지막 후회 |5|  2006-12-03 노병규 7959 0
23007 주님 저를 죽여주옵소서 |10|  2006-12-03 조정제 1,12416 0
23005 비전의 현실화 ----- 2006.12.2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  2006-12-02 김명준 6595 0
23004 다시 시작합시다! |8|  2006-12-02 이인옥 7255 0
23001 [대림 제1주일] 매일이 성탄이다.(이기양 신부)   2006-12-02 전현아 7581 0
229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|2|  2006-12-02 주병순 7122 0
22998 [대림 제1주일] 비상사태 선포 (오상철 신부) |4|  2006-12-02 장병찬 9723 0
22997 '늘 깨어 있어야 합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2-02 정복순 8973 0
22996 (267) 말씀지기> 하느님의 선물 |10|  2006-12-02 유정자 8346 0
22995 님의 선물 |3|  2006-12-02 이재복 6934 0
22994 [강론]“늘 깨어 기도하여라.” |3|  2006-12-02 노병규 8696 0
22992 함박눈 기다리며. |2|  2006-12-02 윤경재 6917 0
22991 12월 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34-36 묵상/ 일상의 근심 ... |1|  2006-12-02 권수현 7212 0
22990 프랑스 빌딩의벽화 |4|  2006-12-02 최익곤 7072 0
22989 영성체 후 묵상 (12월2일) |11|  2006-12-02 정정애 5934 0
22986 [오늘 복음묵상]깨어 있어라ㅣ옮겨온 글 |4|  2006-12-02 노병규 74310 0
22985 그리스도의 신비체, 초 자연적인 동기 |12|  2006-12-02 배봉균 65413 0
22984 오늘의 묵상   2006-12-02 김두영 6150 0
22983 Your hearts do not become drowsy( 마음이 물 ... |3|  2006-12-02 김선진 5935 0
22987 Re : 기인지우(杞人之憂)와 걸인연천(乞人憐天), 전화위복(轉禍爲福 ... |1|  2006-12-02 배봉균 5785 0
22982 그리스도가 사는 것 |3|  2006-12-02 노병규 7459 0
22981 ♧기도하는 즐거움 |14|  2006-12-02 임숙향 75310 0
22980 (46)늘 깨어 기도하여라 |25|  2006-12-02 김양귀 7528 0
22979 ♥†~ 사랑이신 성령께 ~! |8|  2006-12-02 양춘식 6337 0
22978 ♥†∞~ 성체성사에 관한 깨달음을 내게 청해라 ~∞†♥ [2nd] |9|  2006-12-02 양춘식 5998 0
2297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12월 대림시기 |7|  2006-12-02 노병규 70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