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892 아름답고 놀라운 기적의 세상 |4|  2006-11-29 유웅열 7402 0
22891 피흘림 없는 박해, 피흘림 없는 순교 |16|  2006-11-29 장이수 7324 0
22889 테즈메이니아 데블(Tasmanian devil)   2006-11-29 배봉균 9247 0
22890 Re : 불루 마운틴(Blue Mountains) |14|  2006-11-29 배봉균 7836 0
228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, 머리카락 하 ... |4|  2006-11-29 주병순 9013 0
22886 주님의 이름 때문에 ----- 2006.11.29 연중 제34주간 수요 ... |3|  2006-11-29 김명준 8448 0
22885 "Have you take good care to your belove ... |7|  2006-11-29 노병규 7509 0
2288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3> |2|  2006-11-29 이범기 8312 0
22883 ♧ 우리는 날마다 죽으면서 다시 태어나야 한다 |6|  2006-11-29 박종진 1,0287 0
22882 풀잎 |16|  2006-11-29 배봉균 9368 0
22881 12월의 주제 - 기쁘게 살자 |5|  2006-11-29 장병찬 1,1049 0
22880 [오늘 복음묵상] 내 이름 때문에 미움을 받을 것이나ㅣ옮겨온 글 |2|  2006-11-29 노병규 7796 0
22879 '충성을 다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9 정복순 7714 0
22878 11월 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2-19 묵상/ 고통을 극복 ... |3|  2006-11-29 권수현 7775 0
22877 새, 하늘 |7|  2006-11-29 이재복 7434 0
22876 반대의 소리 앞에서 l 김강정 시몬 신부님 |3|  2006-11-29 노병규 9617 0
22875 진정으로 잘사는 길 |3|  2006-11-29 김두영 7983 0
228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9 이미경 1,1458 0
22873 악화(惡貨)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|12|  2006-11-29 배봉균 9608 0
228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십자가를 따라가라 |4|  2006-11-29 노병규 1,1226 0
22871 오늘의 묵상 제 55 일 째 (그리스도를 닮음) |14|  2006-11-29 한간다 7764 0
22870 ◆ 내 얼굴이 그렇게도 쌀쌀맞게 생겼나요? [박건순 신부님] |14|  2006-11-29 김혜경 1,08414 0
22869 영성체 후 묵상 (11월29일) |31|  2006-11-29 정정애 9849 0
22868 ♥†~ 제단으로 우리를 모으시는 하느님 ~! |12|  2006-11-28 양춘식 66811 0
22867 ♠†~ 나의 평화와 기쁨을 네 안에 간직 하여라 ~∞♣[1st] |9|  2006-11-28 양춘식 78111 0
22866 사마귀와 블랙홀 |23|  2006-11-28 배봉균 7978 0
22865 양과 염소 - 오늘 시대도 '허물어질 때' |27|  2006-11-28 장이수 7407 0
22863 속지 마십시오 ( 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강론) |4|  2006-11-28 오상옥 9594 0
22861 정주(定住:stability)의 영성-----2006.11.28 연중 ... |1|  2006-11-28 김명준 7606 0
22860 [하루를 마감하는 저녁묵상]주님을 찾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|5|  2006-11-28 노병규 8897 0
22858 두려워하기보다 차라리 우십시오. |5|  2006-11-28 윤경재 9395 0
22862 Re;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. - 도종환 |6|  2006-11-28 윤경재 57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