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44565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6주간 화요일)『믿음 ... |2|	2021-02-15	김동식	975	0	0
144566	十字架는 세상의 惡을 드러내는 事件이다. (창세4,1-15.25-26)	2021-02-15	김종업	946	0	0
144567	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	2021-02-15	주병순	1,011	0	0
144569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	2021-02-15	장병찬	1,016	0	0
144571	너희는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?	2021-02-15	김대군	993	0	0
144575	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 (마르8,1 ...	2021-02-16	김종업	1,062	0	0
144576	독서묵상 *노아의 방주와 물위를 걷는 자들(창세6:1-10)	2021-02-16	김종업	1,008	0	0
14457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8,14-21/연중 제6주간 화요일)	2021-02-16	한택규	801	0	0
144580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온갖 타락으로 썩어 버린 강물 (아들들아 ... |1|	2021-02-16	장병찬	920	0	0
144581	2021년 2월 16일[(녹) 연중 제6주간 화요일]	2021-02-16	김중애	889	0	0
144588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회개』	2021-02-16	김동식	1,122	0	0
144589	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재의 수요일)『회개』 |2|	2021-02-16	김동식	1,140	0	0
144593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 ... |1|	2021-02-16	장병찬	1,073	0	0
144594	홍수는 새 창조를 위한 은총의 바다. (창세6,5-8; 7,1-5.7 ...	2021-02-16	김종업	1,407	0	0
144596	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	2021-02-16	김대군	867	0	0
144597	[유튜브 영상] 새신부님의 묵상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- 신학교에서 ...	2021-02-17	추준호	1,278	0	0
144602	[재의 수요일]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 (마태6,1-6.16-18 ...	2021-02-17	김종업	798	0	0
144603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6,1-6.16-18/재의 수요일)	2021-02-17	한택규	781	0	0
144604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94) ‘21.2.17.수	2021-02-17	김명준	839	0	0
144605	<사람살이의 잣대라는 것>	2021-02-17	방진선	903	0	0
144606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	2021-02-17	장병찬	785	0	0
144607	도란도란글방 * 방주와 무지개 (창세 9:1~29)	2021-02-17	김종업	1,024	0	0
144608	2021년 2월 17일[(자) 재의 수요일]	2021-02-17	김중애	972	0	0
144615	[하 안토니오 신부님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	2021-02-17	김철빈	890	0	0
144616	성체 도둑이 성모님의 종으로	2021-02-17	김철빈	1,006	0	0
144617	[아르스의 성자]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이다	2021-02-17	김철빈	954	0	0
144619	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	2021-02-17	김종업	1,220	0	0
144620	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	2021-02-17	주병순	897	0	0
144622	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위기에 처한 내 신비체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 ... |1|	2021-02-17	장병찬	1,124	0	0
144625	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	2021-02-17	김대군	1,289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