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18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. 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 ...   2011-09-25 주병순 3022 0
67848 ♡ 하느님과의 만남 ♡   2011-10-01 이부영 3021 0
6785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1   2011-10-01 김용현 3021 0
6839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6   2011-10-25 김용현 3021 0
6847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8   2011-10-28 김용현 3020 0
684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9   2011-10-29 김용현 3020 0
68871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4 박명옥 3021 0
6897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3021 0
689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9 |1|  2011-11-19 김용현 3021 0
6914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5   2011-11-25 김용현 3021 0
69986 예수님 이외에 탄생일이 축일/기념일인 경우가 있을까요?   2011-12-27 소순태 3022 0
70011 그리스도적인 사랑에다 창으로 찌르다 [질투]   2011-12-28 장이수 3021 0
71331 ♡ 서로의 일치 ♡   2012-02-20 이부영 3021 0
71786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같이 유다인만을 위하여 오신 것이 아니다.   2012-03-12 주병순 3021 0
73393 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.   2012-05-28 주병순 3021 0
7528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12-09-02 주병순 3022 0
75287 파티마 예언   2012-09-02 임종옥 3020 0
75447 9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갈라 1,10   2012-09-11 방진선 3021 0
7567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2년 9월 23일)   2012-09-21 강점수 3024 0
75849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2-09-29 주병순 3020 0
76214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  2012-10-17 주병순 3023 0
76241 '죽인 다음'과 '지옥의 위선' [영원한 죽음의 문] |4|  2012-10-18 장이수 3020 0
76475 갈라디아서의 주요귀절   2012-10-29 박종구 3020 0
76660 11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4, 24   2012-11-06 방진선 3021 0
76738 11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  2012-11-09 방진선 3021 0
7689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  2012-11-16 주병순 3022 0
77275 1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   2012-12-05 방진선 3020 0
77292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2-12-05 주병순 3021 0
77583 가톨릭 교회의 정의(正義)의 정의(定義)는?   2012-12-18 소순태 3022 0
77801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2-12-26 주병순 30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