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503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5	2011-06-24	김용현	300	1	0
66170	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	2011-07-21	주병순	300	1	0
6618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2	2011-07-22	김용현	300	1	0
66936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3	2011-08-23	김용현	300	1	0
67225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4	2011-09-04	김용현	300	1	0
67429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2	2011-09-13	김용현	300	1	0
67725	파티마 예언	2011-09-25	임종옥	300	0	0
6795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5	2011-10-05	김용현	300	1	0
68012	♡ 영적 절제 ♡	2011-10-08	이부영	300	1	0
68066	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	2011-10-10	주병순	300	1	0
68471	☆아름다운 성모순례지 감곡☆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28	박명옥	300	2	0
69597	모든 이는 십자가와 일치되도록 불리었다 [십자가 인간] |8|	2011-12-11	장이수	300	1	0
69905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4	2011-12-24	김용현	300	1	0
69915	성탄기간 EWTN-TV 보기 |6|	2011-12-25	소순태	300	1	0
71470	2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23,9	2012-02-26	방진선	300	1	0
71748	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	2012-03-10	주병순	300	1	0
71879	동경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.	2012-03-17	유웅열	300	1	0
72479	카인과 아벨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4]/창세기[39]	2012-04-14	박윤식	300	0	0
72734	♡ 맡김 ♡	2012-04-28	이부영	300	2	0
72782	나는 양들의 문이다.	2012-04-30	주병순	300	1	0
74616	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	2012-07-28	주병순	300	1	0
75532	영혼이 찾는 곳은 어디일까 [고통의 비교평가] |1|	2012-09-15	장이수	300	1	0
75650	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	2012-09-20	주병순	300	1	0
75865	♡ 종교란 말은 무슨 뜻입니까? ♡	2012-09-30	이부영	300	2	0
75885	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...	2012-10-01	주병순	300	1	0
75893	10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2,18	2012-10-02	방진선	300	1	0
75907	한가위 시절에 독자 여러분께 선물 한 가지 드립니다	2012-10-02	지요하	300	3	0
75968	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	2012-10-05	주병순	300	2	0
76292	배부른 돼지와 하느님의 섭리 [마귀에서 하느님 나라로]	2012-10-21	장이수	300	0	0
76454	위로하며 살자	2012-10-28	유해주	300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