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679 자신을 희생하면 말씀을 보는 마음을 지닙니다 |5|  2012-11-06 장이수 3001 0
76744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  2012-11-09 주병순 3001 0
77232 ♡ 세례자 요한은 무엇을 한 사람이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3 이부영 3001 0
77370 작은 마리아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9 김은영 3001 0
77398 12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25, 3   2012-12-10 방진선 3001 0
77530 '사람의 아들' 시대 [자비의 인간]   2012-12-15 장이수 3000 0
77730 파티마 예언   2012-12-23 임종옥 3001 0
79022 공동체적 사랑의 수행 - 2013.2.18 사순 제1주간 월요일   2013-02-18 김명준 3004 0
79338 이기적인 욕심은 모든 것을 잃게 한다.   2013-03-03 유웅열 3002 0
79761 새 포도주, 새 부대(루카 5,38)에서 새 는 동일한 의미??? [성 ... |1|  2013-03-19 소순태 3001 0
79873 3월24일(일) 스웨덴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3-03-23 정유경 3001 0
8003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3년 3월 30일)   2013-03-29 강점수 3003 0
80183 4월 4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  2013-04-04 장병찬 3001 0
80554 부활 제2주간 목요일 매일미사 입당송 4에즈 2,35??? #[부왈2주 ...   2013-04-18 소순태 3001 0
80741 믿음의 사람은 기적을 안고 사는 이들/신앙의 해[155]   2013-04-25 박윤식 3001 0
81976 가톨릭 교회의 전통적 사말(四末) 교리 |3|  2013-06-17 소순태 3002 0
8282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 ...   2013-07-23 주병순 3001 0
82999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  2013-07-31 주병순 3001 0
83619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  2013-08-31 조재형 3003 0
8362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3-08-31 주병순 3001 0
83733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3-09-05 주병순 3001 0
83986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3-09-17 주병순 3001 0
86344 ◎말씀의초대◎ 2014년 1월7일 화요일   2014-01-07 김중애 3001 0
86942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31일 금요일   2014-01-31 김중애 3001 0
158615 ★★★† 제1일 -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째 단계 - ... |1|  2022-11-04 장병찬 3000 0
158718 10 목요일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1-09 김대군 3002 0
158923 단맛에 멈추면 이빨이 썩는다.(묵시10,8-11) |1|  2022-11-18 김종업로마노 3002 0
159227 <이도 저도 못하는 삶의 갈림길> |1|  2022-12-02 방진선 3001 0
159666 ★★★† 86.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... / 교 ... |1|  2022-12-22 장병찬 3000 0
159880 매일미사/2023년 1월 1일 주일 [(백)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... |1|  2023-01-01 김중애 30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