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393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.   2011-09-11 주병순 2992 0
6770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4   2011-09-24 김용현 2991 0
680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8   2011-10-08 김용현 2991 0
682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0   2011-10-20 김용현 2991 0
72341 노아의 홍수 |1|  2012-04-07 이태규 2992 0
7253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12-04-17 주병순 2991 0
74738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12-08-04 주병순 2992 0
75592 ♡ 창조주는 어떤 분이십니까? ♡   2012-09-18 이부영 2992 0
76016 기독교를 지상에서 없애다 [영원한 생명에 적대]   2012-10-08 장이수 2990 0
76143 사랑의 마음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0-14 김은영 2994 0
76870 하느님의 나라 -비전의 현실화- 11.15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2-11-15 김명준 2995 0
77070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.   2012-11-25 주병순 2992 0
77361 은총이 가득한 이여, 기뻐하여라.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.   2012-12-08 주병순 2992 0
77451 신앙인의 투표 (하)   2012-12-12 박승일 2992 0
787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설 명절 2013년 2월 10일 )   2013-02-08 강점수 2994 0
79095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  2013-02-21 주병순 2991 0
7919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3-02-25 주병순 2991 0
79473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.   2013-03-08 주병순 2991 0
79599 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처럼, 아들도 자기가 원 ...   2013-03-13 주병순 2991 0
79617 사순 제4주간 목요일 |1|  2013-03-14 조재형 2993 0
80060 부활은 온 인류가 기뻐해야 할 새로운 창조/신앙의 해[129]   2013-03-30 박윤식 2992 0
80190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 ...   2013-04-04 주병순 2992 0
80241 부활 8일 축제 내 토요일   2013-04-06 조재형 2993 0
80625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13-04-20 주병순 2991 0
80758 4월26일(금) 聖 파스카시오 님   2013-04-25 정유경 2991 0
81128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  2013-05-10 주병순 2991 0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13-06-15 주병순 2991 0
8270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  2013-07-18 주병순 2991 0
8432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  2013-10-04 주병순 2991 0
85024 이웃사랑없는 성체신심이 무슨 소용일까 3   2013-11-09 박승일 29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