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4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4 노병규 8002 0
11939 자녀를 위해 목숨 걸고 기도하십니까? |5|  2005-08-14 양승국 1,37613 0
11937 (퍼온 글) 문에 대하여   2005-08-13 곽두하 7041 0
11936 ♣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3 박종진 9081 0
11935 야곱의 우물(8월 13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토요일(어린이처럼)♣ |1|  2005-08-13 권수현 7041 0
11934 *나를 '아버지'라고 불러 보아라*   2005-08-13 장병찬 8671 0
11933 * 거울 조각에 비친 얼굴 *   2005-08-13 노병규 8073 0
119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13 노병규 7071 0
11931 혼인을 지속시키는 것 |2|  2005-08-13 이인옥 8457 0
11930 오늘, 하느님 은총 안에 살고 싶습니까? |3|  2005-08-12 양승국 1,30412 0
11929 (퍼온 글) 살맛 나는 세상 만들기   2005-08-12 곽두하 7701 0
11928 † 하느님의 자비심에 의탁하라 †   2005-08-12 장병찬 7272 0
11927 인생의 시련을 적극적으로 극복하라   2005-08-12 박영희 9763 0
11926 [생활묵상] 생선회 |2|  2005-08-12 유낙양 8665 0
11925 반성하는 주의 기도문   2005-08-12 윤길수 1,3262 0
11924 이혼, 그 뜨거운 감자 |3|  2005-08-12 양승국 1,12614 0
11923 사랑의 기술   2005-08-12 정복순 8895 0
119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2 박종진 9683 0
11920 야곱의 우물(8월 12일)-->>♣연중 제19주간 금요일(인생의 동반자 ... |3|  2005-08-12 권수현 7291 0
1191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2 노병규 8075 0
11918 천국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  2005-08-11 박용귀 1,03212 0
11917 (퍼온 글) 몸 |1|  2005-08-11 곽두하 7211 0
11916 수많은 강을 건너.... |5|  2005-08-11 이인옥 8755 0
11915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|5|  2005-08-11 박영희 9364 0
11914 사랑 치료 |1|  2005-08-11 노병규 8651 0
1191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11 박종진 7493 0
11912 이런 기도를 하고 싶다   2005-08-11 장병찬 8942 0
11911 야곱의 우물(8월 11일)-->>♣성녀 클라라 동정 기념일(어불성설)♣ |1|  2005-08-11 권수현 8103 0
1191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8-11 노병규 6964 0
11909 더 이상 행복할 수 없다 |1|  2005-08-11 양승국 1,24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