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3757 <마음 속에 다리를 놓는다는 것>   2021-01-15 방진선 1,1030 0
143758 2021년 1월 15일[(녹) 연중 제1주간 금요일]   2021-01-15 김중애 1,2490 0
143762 '신앙생활은 하느님과 접속하는 것입니다.'   2021-01-15 이부영 1,2000 0
1437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주간 토요일)『죄인 ... |2|  2021-01-15 김동식 1,0560 0
143766 중풍병자의 치유에서 "너는 죄를 용서받았다"하는 것과 "일어나 걸어가라 ...   2021-01-15 김대군 1,4910 0
14376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... |1|  2021-01-15 장병찬 1,1450 0
143770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21-01-15 주병순 1,1760 0
143774 나는 의인들이 아니라 죄인들을 부르러 왔다.   2021-01-15 김대군 1,2140 0
143775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 (마르2,13 -1 ...   2021-01-16 김종업 1,1900 0
143776 말씀의 힘 (히브리 4:12-13)   2021-01-16 김종업 1,1940 0
14377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코 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  2021-01-16 한택규 1,0710 0
143780 2021년 1월 16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]   2021-01-16 김중애 1,1440 0
143782 <희망을 품고 살아간다는 것>   2021-01-16 방진선 1,1420 0
143785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의 ... |1|  2021-01-16 장병찬 1,0050 0
143788 '생각을 바꾸면 삶이 바뀌는 것입니다.'   2021-01-16 이부영 1,1460 0
14378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일)『무엇을 찾느 ... |2|  2021-01-16 김동식 1,4250 0
143790 자신이 어둠(죄인)임을 모를 때 빛(용서)은 보이지 않는다. (마르2 ...   2021-01-16 김종업 1,1250 0
143791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21-01-16 주병순 1,1780 0
143793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|1|  2021-01-16 김대군 1,3670 0
14379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1-01-16 장병찬 1,0920 0
143798 [연중 제2주일] 와서 보아라. (요한 1,35-42)   2021-01-17 김종업 1,2540 0
143800 “나”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563) ‘21.1.17.일.   2021-01-17 김명준 1,1200 0
14380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1,35-42/연중 제2주일)   2021-01-17 한택규 1,1110 0
143803 ‘동굴의 비유’   2021-01-17 이부영 1,3250 0
143804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, ...   2021-01-17 장병찬 1,2490 0
143805 2021년 1월 17일 [(녹) 연중 제2주일]   2021-01-17 김중애 1,0750 0
143809 세상 지식으로 예수님을 만나면, 짝인 그리스도(용서)를 못 만나게 되고 ...   2021-01-17 김종업 1,2710 0
14381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연중 2주일 (요한1,35-42 )   2021-01-17 강헌모 1,2460 0
14381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월요일)『옳은 ... |1|  2021-01-17 김동식 1,3320 0
14381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1-01-17 장병찬 1,25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