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3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3 노병규 8042 0
11836 야곱의 우물(8월 3일)-->>♣연중 제18주간 수요일(엄마의 확신)♣ |1|  2005-08-03 권수현 7442 0
11835 차별 정책? |3|  2005-08-02 이인옥 8897 0
11834 마음으로 품고 있던 것이 |2|  2005-08-02 박영희 1,1163 0
1183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2 박종진 6712 0
11832 육신의 샤워보다는 마음의 샤워 |1|  2005-08-02 양승국 1,14514 0
11830 하느님! 저는 이런 사람입니다   2005-08-02 장병찬 8115 0
1182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3|  2005-08-02 노병규 1,1134 0
11831 지난번에 신부님을 소개해 올렸는데 빠다킹신부님에 대하여 다시 한번 올립 ... |1|  2005-08-02 노병규 9982 0
11828 야곱의 우물 (8월 2일)-->>♣연중 제18주간 화요일(우리만의 성벽 ... |1|  2005-08-02 권수현 7702 0
11826 생각하기 나름-펌   2005-08-01 송은화 8333 0
1182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마지막 글   2005-08-01 박석근 8992 0
11824 함께 오르시자 바람이 그쳤다 |2|  2005-08-01 박영희 8533 0
11823 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는지?   2005-08-01 노병규 9812 0
11822 시편 23편   2005-08-01 정복순 1,9512 0
11821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8-01 박종진 8332 0
11820 아버지가 가장 기뻐할 아들의 모습 |1|  2005-08-01 양승국 1,10111 0
11818 (퍼온 글) 아름다운 소동   2005-08-01 곽두하 8171 0
11817 야곱의 우물(8월 1일)-->>♣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 ...   2005-08-01 권수현 8151 0
118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8-01 노병규 7442 0
11815 귀중한 인생을 투자하십시오   2005-07-31 장병찬 8101 0
11814 [묵상] 예수님을 닮고 싶어요 |7|  2005-07-31 유낙양 7298 0
11813 (375) 더위에 좀 쉬어 갑시다. |5|  2005-07-31 이순의 1,0707 0
11812 그것을 이리 가져 오너라 |6|  2005-07-31 박영희 7958 0
11811 측은지심의 하느님   2005-07-31 양승국 1,16317 0
11810 신부님   2005-07-31 김성준 8955 0
11809 그래도 사랑하라 |1|  2005-07-31 노병규 8784 0
11808 사람의 여섯가지 마음의 감옥   2005-07-31 장병찬 8255 0
11807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31 노병규 8091 0
11806 조심 스럽게 첫발걸음 해봅니다   2005-07-30 이일한 7451 0
11804 바람의 말   2005-07-30 이재복 71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