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31 빛의 원천, 생명의 근원인 인격을 지닌 빛   2005-07-24 송규철 9332 0
11730 울고 있는 우리들에게 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3|  2005-07-24 박영희 9214 0
11729 -*-   2005-07-24 박운헌 1,0690 0
11727 아들에게..... |2|  2005-07-24 노병규 8246 0
11726 오늘 성서 말씀 중에서... |1|  2005-07-24 윤길수 7851 0
11725 언제나 고마우신 말씀입니다^^ |1|  2005-07-24 이요한 7622 0
1172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4|  2005-07-24 노병규 8293 0
11723 좁은 길   2005-07-24 김성준 8542 0
11722 시련으로 찾아오는 축복   2005-07-24 장병찬 8771 0
11721 야곱의 우물 (7월 24일 )-->>♣연중 제17 주일(다 팔아)♣ |3|  2005-07-24 권수현 6262 0
11720 제초제 |7|  2005-07-24 이인옥 7764 0
11717 깨끗한 양심 |9|  2005-07-23 김창선 9429 0
1171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1|  2005-07-23 박종진 7753 0
11715 기도는 하루를 여는 아침의 열쇠 |2|  2005-07-23 노병규 9064 0
11714 꿈(비젼)의 기초   2005-07-23 장병찬 8151 0
1171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23 노병규 9213 0
11712 두엄 |1|  2005-07-23 김성준 7712 0
11711 야곱의 우물 (7월 23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토요일 (현재의 시 ... |1|  2005-07-23 권수현 6954 0
11710 (373) 납량 특집 - 누구였을까? |5|  2005-07-22 이순의 8987 0
11709 무엇을 찾고 있소? |5|  2005-07-22 이인옥 1,1209 0
11708 하느님은 가까이 계십니다. |4|  2005-07-22 노병규 1,1648 0
11707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|4|  2005-07-22 박종진 8407 0
11706 외풍   2005-07-22 이재복 8882 0
11705 야곱의 우물 (7월 22일 )-->>♣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(내 ... |2|  2005-07-22 권수현 9276 0
1170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7-22 노병규 9515 0
11703 산 자와 죽은 자   2005-07-22 장병찬 9713 0
11702 특권? |7|  2005-07-21 이인옥 8817 0
11701 폭풍속에서 만나 주시는 하느님/ 박준양 신부님 강론 말씀 |12|  2005-07-21 박영희 1,2138 0
11700 입양부모들의 기도 |1|  2005-07-21 정정순 1,0043 0
11699 *나를 진정으로 사랑해 다오*   2005-07-21 장병찬 8771 0